매직더개더링
Posts
87 posts![[MTG] RTR 8인 드랩 참가](https://img.zoomtrend.com/2012/12/24/f0084345_50d7eefa1e068.jpg)
[MTG] RTR 8인 드랩 참가
2달만에 게임하러 갔다. 될 수 있으면 자주 참가하고 싶은데 여건이 좋지 못하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8인 드랩. 이전에도 드랩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8인에는 못 미쳤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드랩의 기본인원은 8명이라고 한다. 지난 번에는 락도스를 달려서 전패했었다. 생물 선택이 영 꽝이었다. 발비 비싼 것만 잔뜩 넣고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좀 짤짤이 생물들로 달려볼까 하는 생각을 하며 팩을 뜯었다. 첫 팩에서 대혼란의 축제가 나왔다. RTR 대표 똥카드 중 하나다. 발비가 무거운데 무거운 발비만큼의 값어치를 못한다. 6발비면 차라리 상대방 라이프를 깎거나 매쓰 디나이얼을 쓰는 게 나아보인다. 결국 픽하지 않았다. 지난 번 씰에서도 나왔었

매직 더 개더링 - 자작 Soldier Token (2)
Captain of the Watch 에 딸려나오는 병사토큰입니다. 밑그림 그릴 때 오랜만에 연필 위에 펜선질 하다가 완전 삽질했던 그림...하도 오랜만이라 재미는 있었지만 스캔하고나서 완전 고생했지요ㅠ_ㅠ 갑옷을 색칠하는 게 꽤 재밌었던 그림입니다. Captain of the Watch의 카드의 이미지는 아래 쪽에 있습니다. 확인차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정면의 대장이 아니라 뒤에 있는 병사입니다. 인쇄용의 고해상도 이미지는 아래쪽에 있습니다.

자작 토큰을 만들어보다 (2) - Spirit 토큰
이번에도 자작 스피릿 토큰입니다~_~;;; 이번에는 잔존하는 영혼용 토큰이어요. 이번 그림은 참 오랜만이에도 밑그림을 색칠에서 완벽하게 망친 케이스이지만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서 카드 이미지로 썼을 때도 어떤게 적합한지 실패를 통해서 처절하게 배운 케이스네요. 애초에 구도 부터가 이것보다 훨씬 멀리서 바라본 그림이었는데, 인물이 너무 작아서 토큰에는 적합하지 않더군요. 물론 이것도 인쇄해서보면 작습니다만;_; 아래는 잔존하는 영혼 카드... 근데 이번에 덱 짜보고서 알게 된건데 잔존하는 영혼의 영혼이 여성이시더군요; 덧.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인쇄하실 분이 계시면 아래의 파일로 하세요. 위의 건 해상도가 너무 낮더군요.

매직 더 개더링 - 수제 덱박스를 만들어보다 (2)
종이와 엽서로 지난 번 덱박스를 만들었지만, 소재가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소재를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발견한 것이 바로...! 포멕스입니다! 사진으로만 보시면 4절지나 하드보드지와 흡사하게 생겼지만 종이가 아닙니다. 원래 이름은 압축 발포 PVC(열가소성 플라스틱 / PolyVinyl Chloride)로 목재에 근접하는 강도와 플라스틱의 가벼운 무게, 그리고 종이만큼 다루기 쉽다는 장점을 갖고 있답니다. 실재로 일반 커터칼로 쉽게 잘리는데 하드보드지보다 자르기 쉬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소재의 발견에 기대에 부풀어서 바로 대형 문구점에서 구입해서 집으로 가져왔지요(...) 구입한 포멕스는 가장 얇은 두께인 1mm인데, 나무보다는 유연한 플라스틱이로군요. 제품으로 파는 플라스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