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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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vs이블데드 시즌3 초반 감상

애쉬vs이블데드 시즌3 초반 감상

아직 에피소드1 본 거라 설레발 리뷰이긴 합니다만, 일단 제가 본 시즌3 ep1이 애쉬vs이블데드 중에는 가장 퀄리티가 높은 에피소드라 이번 시즌3가 격렬하게 기대됩니다. 우선 시즌2와는 달리, 훨씬 진중해졌습니다. 시즌2가 이블데드2 와 3를 오간다면, 이번 시즌3는 [이블데드2]의 테이스트 아래, 가끔씩 [이블데드1]의 광기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신체훼손과 쫓고 쫓기는 것에 기반한 호러가 아니라 안전한 곳에 불안한 기운들이 스며드는 호러와, '진지한 상황에서의 고어는 더 잔인해 보인다'라는 점을 잘 살린 게 장점입니다. 우선 막 툭툭 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시즌2는 너무 경쾌하게 가서 문제였습니다. 정말 중대하고 좋은 드라마를 선사함에도, 애쉬와 화장실개그에 묻혀서 빛을 발하지

제시카존스 시즌2, 애쉬 vs 이블데드 시즌3 업데이트

이번에 넷플릭스 업데이트 내역을 잠깐 봤는데 제시카 존스 시즌 2 (!) 애쉬 vs 이블데드 시즌3 (!) 유병재의 블랙코미디 이거보면서무의식적으로'이딴것'도올려?라고생각해버린나는... 그 업뎃에 놀라서 또 뭐가 있나 하고 보는데, 있던 것 중에 '어? 이 배우가 이런 것도 찍었어?' 라며 급 관심가는 시리즈들도 대거 발견. 애니메이션도 보다가 작품성 있어보이는 게 보여서 또 급관심가고... 아무튼 오늘도 드라마나 애니 보느라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진짜.. 넷플릭스 한번 결제하고 나서 넷플릭스에 맛 들렸습니다. 매회 재밌는 게 나오는 건 아니지만, 갑자기 급 흥미가 당기는 것을 던져주곤 하니;; 거기에 시즌제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은 매주 기다릴 필요없이 통째로 올라오는 것도 메

스캘프(Scalps.1983)

스캘프(Scalps.1983)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3월 18일

1983년에 프레드 올렌 레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국내명은 ‘원혼작전’. 프로 레슬러이자 저예산 B급 영화 다작으로 유명한 프레드 올렌 레이 감독의 초기 작품이다. (프로 레슬러 당시 링네임은 ‘프레디 발렌타인’이다) 내용은 고고학을 전공하는 DJ, 랜디, 벤 머피, 커쇼 엘러브, 루이스 랜던, 엘렌 코먼 등등. 6명의 남녀 학생들이 대학 교수와 현지 마을 주민의 경고를 무시하고 아메리카 인디언 매장지가 있는 캘리포니아의 사막에 가서 유물 발굴 작업을 하다가 몇 가지 공예품을 발견한 뒤. 랜디가 인디언 혼령인 ‘블랙 클로’에게 씌여서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는 이야기다. 타이틀 스캘프의 뜻은 ‘두피(頭皮)’. 문자 그대로 머릿가죽이다. 영어 사전에 적힌 뜻 중에 아예 과거 일부 아메리

데몬: 악령의 저주 (Demon Legacy.2014)

데몬: 악령의 저주 (Demon Legacy.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5일

2014년에 란드 보슬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7년 9월에 개봉했다. 본래 현지 개봉 당시 원제는 ‘씨 하우 데이 런(See How They Run)’인데 DVD 시장으로 넘어가면서 ‘헌팅 앳 포스터 캐빈(Haunging at Foster Cabin)’에서 ‘데몬 레가시(Demon Legacy)’로 바뀌었다. (이게 한국에서는 데몬: 악령의 저주가 됐으니 제목 참 여러 번 바뀌었다) 내용은 미셀이 남자 친구 랜디와 헤어져서 실연의 슬픔을 달래기 위해 깊은 산속에 있는 별장으로 떠나고, 캘리, 다나, 샤론, 잭 등 4명의 친구들을 불러서 여자들끼리 파자마 파티를 즐기던 도중. 우연히 별장 지하실에서 위자 보드를 발견해 귀신을 불러내는 놀이를 했다가, 실제로 영계와 연결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