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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회고록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회고록

MAIZ STACCATO|2023년 7월 15일

스탠리가 세상을 떠나고나서 더 마블 맨을 2019년에 읽었지요. 스탠리의 일대기를 그린 책으로 밥 배철러가 지은 내용이었는데요, 이번 책은 스탠 리가 직접 저자로 본인 이야기를 하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그래픽노블이에요. 단순히 마블의 팬 입장이라면 그다지 재미 없을 내용인데요, 스탠 리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재미있게 볼만한 내용입니다. 본인 스스로의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실패나 부끄러운 부분은 덜 다루고 아쉬웠던 부분에 좀 더 집중하는 등 객관적이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스탠 리는 2018년에 95세로 떠나셨고 이 책은 미국 기준 2015년 발매, 한국에는 2017년에 발매된 책입니다. 거의 생에 마지막에 쓴 자서전.......

"블랙 위도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5월 19일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출시 소식을 들었습니다. 보통은 나오면 바로 사는데 이 영화는 그렇게 하지 않았죠;;; 아웃케이스 메인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뒷면은 악당중 하나죠. 케이스 이미지가 다른게 장점입니다. 서플먼트에 대한 기록이 뒷면에도 없더군요. 이번에 오랜만에 음성해설이 빠진 아쉬운 타이틀 입니다. 그리고 디스크는.....정말 이 파란색 안 쓰면 안되나요;;; 내부 이미지는 그래도 상당히 괜찮더군요. 엽서 비슷한 물건입니다. 엽서로 쓸 수는 없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마블 시리즈는 계속 구매중이긴 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끝까지 외면할 수는 없다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5월 12일

가오갤 2편도 좋았는데 시리즈를 잘 마무리한 3편이었네요. 어벤져스처럼 구성이 자유스럽게 될 뿐 사라지는 건 아니라니 안심도 되고~ 이번에도 제임스 건 감독의 장기가 가득해 좋았는데 뭉클한 감정과 함께 눈물도 나는 게 마블의 현 상황 때문인지 나이를 먹어서 인지... 요즘 마블에 실망했더라도, 호불호는 있는 스타일이지만 오락과 감동 모두 잡아 추천할 만한 영화입니다. 3.5 / 5 쿠키는 두 개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샤(엘리자베스 데비키)의 아들 아담 워록(윌 폴터)이 하이 에볼루셔너리(추쿠디 이우지)의 요구로 일찍 태어나면서 미숙아로 좌충우돌하는 게 우선 흥미로웠네요. 깔끔했던 2 편의 소버린 종족의 모습과 달리 아이샤의 불안한 모습과 최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Volume 3

DID U MISS ME ?|2023년 5월 7일

정말이지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기회에 걸쳐 이 시리즈, 특히 1편에 대한 내 사랑을 열렬히 고백해왔다. 물론 2014년에 공개 되었던 는 그 사소한 단점들을 모두 뒤집고 갈아 엎을 정도로 강력한 장점을 갖고 있는 영화이기도 했다. 다른 게 아니라 인물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는 것. 홀로 있을 때 보다 함께 있을 때 더 완벽한 그들. 그들을 이미 사랑하기 시작한 순간, 그 뒤 벌어진 일들에 개연성 따위는 아무래도 좋았다.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소악당들이 갑자기 서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