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르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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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의리없는 전쟁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의리없는 전쟁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3월 31일

건담 AGE보다 먼저 계획되었지만 줄곧 표류되면서 2015년 10월에 방영을 시작한 철혈의 오펀스(이하 철펀스)는 발표회 당시 청소년들의 우정에 대한 고밍의 드라마를 절묘하게 짜내는 일명 ‘아노하나(’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일본 약칭)’ 스태프로 유명한 메인 제작진을 필두로 많은 건담 매니아들로부터 기대와 우려를 모았습니다 이후 방영된 초반부의 반응은 호쾌한 몽둥이질의 액션씬과 냉철하면서도 애정을 그리워하는 소년병들의 논리와 심리묘사를 보여주며 초반부 부터 호평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스토리텔링의 중요도가 갈수록 강조되는 미디어믹스 시장 속에서 무엇보다 드라마에 투자한다는 담당 프로듀서의 방침 아래 이뤄진 철혈의 오펀스는 어째서

오펀스 25화.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3월 27일

- 총알받이 취급받으면서 앵벌이로 살던 애들이 영웅 대접받으면서 군사 고문단까지 되다니 출세했네 우주 쥐. - 진작에 이렇게 가지 그랬어요. 특히 아인이 주절거리던 말던 "시끄럽네."한 마디로 모든 상황을 끝장내버리는 미카 자식. 오랫만에 BAD ASS다웠습니다. 오랫만에 철화단에 감정이입이 되는 순간. 그리고 지못미 가엘리오. 2기는 나아지겠지...? 설마 욕을 한바가지로 먹은 다음에야 "아 이렇게 간 게 잘못이었구나."라고 생각(한 건 오버). - 토도가 자기를 맥길리스 오른팔이라고 소개하는데 과연 그러합니다. 눈치보고 빌붙었다가 배신친 게 걸려서 흠씬 두들겨맞고 버려진 콧수염과 지 권력 먹겠다고 친구들 이용해먹고 양부도 끌어내리는 쓰레기같은 놈팽이. 참 잘어울리는 주종입니다. 결

진실은 더 잔인(?)했습니다.

진실은 더 잔인(?)했습니다.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3월 22일

인정합니다. 확대해석해서 열올려서 막 까댄 거, 맞습니다. 안그래도 마음에 안들던데 이게 뭐야!? 하고 까댄 거, 맞습니다.야쿠자 항쟁 '같은' 느낌으로 묘사한 걸 '전쟁을 조폭 싸움으로 다루냐?! 미쳤구나!'한 거, 인정합니다. ] 출처 : 그래서 새벽에 발칵 뒤집힌 트윗의 전문을 봤는데... [토미노 감독의 시대에는 전쟁의 흔적 같은것도 있었고, 근처에 직접 전쟁을 겪은 사람도 있는 환경이었지만 자신은 그렇지 못했다. 잘 모르는 채로 모르는 이야기를 쓰다보니 이러한 이야기가 되었다. 세계에서 아이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건 미디어를 통해 자주 볼 수 있지만 이데올로기로 인한 전쟁같은건 체감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아는 것부터 계속해서 써 나아가니 히로시마의 항쟁같은 이야기가 되었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4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4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3월 20일

제24화 미래의 보수 위선과 가식이 오고가는 철과 피의 전장 속에서모든것을 건 최후의 주사위가 굴러가는 철혈의 오펀스 24화입니다 지난편에서 줄곧 언급되어왔던 가족애의 정의는 밑바닥 인생의 정치깡패집단철화단에게 있어 피로 쌓아가는 희생의 의미가 되었고 존경하는 두 상관들에게 배운 인품이 증오로 변질된 아인이 보여주듯 위선으로 가득한 대의명분만이 전쟁(폭력)의 유일한 정의를 이번에도 울보누나메리빗의 부정을 통해 주제를 강조합니다 슬슬 클라이막스에 가까워진 만큼 이전에 회유한 휴먼 데브리가 유진이 이끄는 지원군으로 등장하거나 B파트의 풍부한 액션씬 등등 일부 문제점을 시원한 전개속도로 해소하려는 전개가 돋보였지만 아마 이번에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납득할만한 드라마가 되지 못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