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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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의 공포 (The Entity.1982)
1978년에 작가이자 프로듀서, 감독인 프랭크 드 펠리타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82년에 시드니 J 퓨리 감독이 영화로 만든 심령 스릴러 영화. 원제는 디 엔티티. 국내명은 ‘심령의 공포’다. 내용은 두 번의 결혼에 실패해 세 아이와 함께 LA에 살고 있는 돌싱녀 카알라가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야간 비서 학교에 다니며 타이핑을 배웠는데, 어느날 집에 늦게 돌아온 뒤 눈에 보이지 않은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에게 덮쳐진 뒤, 그때 이후로 계속 심령 성폭행을 당하지만 주변 사람이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심령 심리학자 닥터 쿨리 일행이 그녀에게 관심을 갖고 심령의 실체를 증명하기 위해 과학적인 실험을 계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각본은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인시디어스:두번째 집> 코믹과 판타지 어드벤처까지 재밌는 호러
귀신 출몰 집, 죽은 자들의 공격 등 효과 만점 단골 소재를 맛깔나게 그려낸 http://songrea88.egloos.com/5688042 에 이어지는 후편 이 86년 과거 장면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전편에 출연하여 기묘한 카리스마로 큰 인상을 남겼던 영매 '앨리스' 린 셰이의 젊은 역과 특별함을 가진 아이 '조쉬'의 과거 사건이 흐른 후 전편 엔딩 바로 다음날부터 이야기가 이어졌다. 전편 마지막에서 줬던 암시대로 주인공 조쉬(패트릭 윌슨)는 심상치 않고, 조쉬의 어릴적 집으로 이사온 가족들은 또다시 이상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은근하고 잠잠하지만 계속 관객들을 숨죽이며 기다리게 하는 서두에 이어 죽은 앨리스의 집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

<인시디어스> - 올여름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
영화 (2010) ★★★ #1. 개봉 첫날인 오늘 를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영화 시작 시간까지 극장에 관객이 저 밖에 없어서 하마터면 공포영화를 혼자서 볼 뻔 했습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고, 왠만한 무서운 것도 잘 보는 편이지만 아무도 없는 극장에서 홀로 있는 것은 또다른 차원의 공포이더군요. 다행이도 영화 타이틀이 올라가고 시작할 무렵에 다른 커플이 들어와서 망정이지, 계속해서 혼자 봤으면 보다가 무서워서 그냥 나올 뻔 했어요. 영화시작 이후 약 5분간의 광고시간이 고맙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이하 글 내용은 직접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2. 바야흐로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최근에 긴팔을 입고 외출한 일이 아직까지는 한 번

블랙 스완, Black Swan, 2010
2011년 2월, 에 17년전의 그 마틸다는 거기 없었다. 너무나도 강렬한 데뷔 덕에 마틸다의 이미지로부터 탈피하고자 했던 그간의 행보에 종지부를 찍듯, 나탈리 포트만은 이제 니나 세어스가 되어있었고, 2011년 제83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이견은 없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영화 은, 그러나 나탈리 포트만을 위한, 그녀만이 이끈 영화는 아니다. '20세기 폭스'가 아닌, 그 산하 에술 인디 영화 배급사인 '폭스 서치라이트'의 영화치고 화려한 캐스팅이 일단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우려를 잠재운다.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 위노나 라이더, 바바라 허쉬. (개인적으로 밀라 쿠니스, 바바라 허쉬의 연기도 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