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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들 운전 중 욕하는 거 승객이 듣고 있어야 하나

버스기사들 운전 중 욕하는 거 승객이 듣고 있어야 하나

버스기사들 운전 중 욕하는 거 승객이 듣고 있어야 하나. 차 막하기거나 주변 차 운전 이상하게 하면 쌍욕한다. 속으로 욕하거나 자기만 들릴정도로 작게 하는 것도 아니다. 쌍욕하는 걸 왜 다른 승객들이 다 듣고 있어야 되는지. 하루 종일 운전만하면 짜증나서 힘들긴 할 듯. 온순하고 욕 안하는 사람도 운전하다보면 성질 드러워진다고. 화물차가 끼어들어 버스기사가 나가 10분동안 욕하며 싸움. 버스기사 들어와 알아달라고 화내시자 할머니가 공감해줌. 그래도 한참 연설하듯 억울함 토해낸 후 출발. 출근시간 늦을까봐 조마조마했다. 버스기사들 본인 스트레스 남한테 화풀이 하는 느낌. 손님이 벨 한번 잘못 눌러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계.......

이나가와 쥰지 -한밤 중의 택시(稲川淳二 真夜中のタクシー.2000)

이나가와 쥰지 -한밤 중의 택시(稲川淳二 真夜中のタクシー.2000)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6월 30일

2000년에 비짓트에서 만든 게임. 1999년에 나온 ‘이나가와 쥰지 -공포의 저택’의 후속작이다. 이나가와 쥰지는 일본 예능인으로 라디오 심야 방송으로 인기를 얻었고 당시 괴담을 한 것이 호평을 받아 영감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지만 만화 괴짜 가족에 출현했기 때문에 알아보는 사람도 조금은 있을 것이다. 내용인 택시 운전사가 되어 한밤중에 차를 운전하면서 손님을 태워 괴담을 듣거나, 차안에서 발견한 괴담이 적힌 문서를 읽는 이야기다. 일단 사운드 노벨 어드벤처로 사진과 텍스트 위주로 진행되지만 승객을 태우면 풀 보이스 지원으로 음성이 나와서 실시간으로 괴담을 낭독해 준다. 음성 버전, 텍스트 버전, 이나가와 쥰지가 실사로 나와서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