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리스트 보기 리플로는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있다, 계속 해달라 요청이 많지만 실제 조회수는 평소 올리는 글의 10분의 1도 안 나오는 저주받은 리뷰 츠키코모리. 이제는 그냥 누가 보라고 쓰는 게 아니라 나 자신과 싸우면서 수행하는 의미로 씁니다. 단식 수행이나 폭포수 밑에서 폭포맞기, 그래요 딱 그런 느낌으로 씁니다.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