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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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posts최근에 만든 음모론 보다 신빙성 있는 음모론
몇 년전에 작성한 글인데, 선수들 아니 이제는 원로 축구인들이 '기적적인 복수'를 꿈꾼다는 가설. 기적적인 복수는 버나드 쇼의 단편인데 안 읽어 봤으면 꼭 읽어보시길. 통쾌하면서 찝찝하게 잘 썼음. 안산 경찰청 경기 보고 적은 소감:http://number81.egloos.com/2150303 - 황선홍이 먹은 부당하 욕을 생각하면, 또 허정무 감독에게 아버지 죽은 걸로 달렸던 악플을 생각하면, 축협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줄 아는 악한들에게 왜 기쁨을 주어야 하는지 축협에서 고민할 수도 있다. 후배들 생각하면 적당히 이겨줘야겠지만, 그러면 대중에게 복수를 할 수가 없잖아? 그래서 축협 운영을 열받게 하는 거라는 가설을 세운 적이 있음. 지금 기사도 안 읽고 김호곤에게 악플다는 사
대한체육회 덕분에 핑계 거리가 생겼네
월드컵에 못가도 대한 체육회가 정관에 간섭해서라고 할 수 있겠네. 다른 나라는 17세 유망주. 우리나라는 23세 유망주. 그 규정만 해도 어이가 없는데 지들이 무슨 우주신이라고 FIFA 규정도 어겨? 진짜 제정신이 아닌가? 유소년 지원그음??? 그거 축구 꺼 빼서 다른 종목에 주는 거? 아마 축구 토토 자금만 축구 줘도 축협이 저러지 아니지 피파 규정 어기면 당장 우리나라는 제거야. 남아공 제거 당했던 거 기억 못하냐. 이란도 정부에서 뭐라고 하든 축협에서는 '아니에요. 우리는 정치질 안 해요.'라고 하는 마당에 우리나라 대한 체육회는 어디 체육회냐? 이란? 중국? 우즈벡? 아니 카타르? 와, 정말로 어이가 없네. 올림픽하고 전국 체전은 위협이 될지 모르겠지만, 피파 규
FA컵 8강
목포 시청의 기적? 목포시청은 조진호 감독 시절 만나본 기억이 난다. 2군 끌고 갔다가(심지어 골키퍼는 데뷔) 불안해하며 본 기억이 나. 챌린지 팀이 내셔널 팀에게 2군 끌고갈 레벨은 아니지 않나 싶으면서도, 그 때 최고 목표는 승격이라 힘을 아껴야 하기도 했고 복잡했지. 내셔널 친구들은 어려도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은 경우가 많고, 사람들이 아무리 연맹 심판을 욕해봐야 FA컵의 아마추어 심판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이 두 러프함이 겹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나름 포멀한 경기를 하던 프로가 오히려 말릴 수 있다. 프로를 못 가거나 밀려나거나 한 선수도 있으니, 일종의 한 같은 것도 있을 거고. 그래서 겨우 이겼던 기억이 나네. 근데 무려 포천시민축구단에 졌었어. 화성이었나 포천
신태용 A대표 감독 선임
신태용은 도박성이 강해서 그게 제일 문제인데.... 그리고 이미 허정무에게도 완파 당한 전력이 있고(다들 국대 감독 허정무 된다고 미리 욕했지 아마?) 허정무는 그런 다음 해에 인천을 균형의 인천 승무패로 만든 후 사퇴하심! 신태용은 같은 시즌 끝나고 경질이었던 걸로 기억해. 허정무 뿐 아니라 지금은 프로도 아닌 유상철에게도 당한 전력이 있음. 대전 시티즌 역전승 하는 걸 정말 간만에 봤었지. 김형범이 UFO골을 넣었었어. 그 후로도 거의 본 적이 없어. 우리의 역전승. 올해 한 번 하긴 했다. 하지만 1부가 아니잖아! 물론 사람이 예전과 같다고 우긴다면 그게 더 웃기는 이야기겠지만, 청대 애들 보니까 그 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고민됨. 최강희 감독이 투톱 쓰는 건 불만뜰까봐 그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