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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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타임 그리고 이기형 감독의 기도
어쩌면 사람들이 국가대표에 바랐을 모습일지도? 하지만 이건 맨날 지는 팀한테 나오는 모습이기도 하다고. 간절함은 아무 이유없이 뚝 떨어지지 않는다. 저 감동은 이기형 감독의 진심과 한이 빚어낸 거라고 보거든. 송시우의 간절함과 축구에 존재하는 미신과 기타 등등과. 인천이 이맘 때 전력이 올라가는 것도 살아 남기 위한 본능 같은 거 아닌가? 국대는 묘하게 꼭 막판에 못하지만, 생각해보면 3차 예선인데 상대팀들이 약할리도 없잖아? 또 잘하는 선수 뽑은 거니까 저런 일 당할 일도 드물 거고. 당연한 결과. 리그야 다들 고만고만하니까. 변수가 있다면 이길 수도 있지. 약팀이 강팀을. 우리 애들 슈팅 안 들어가면 우는 것처럼. 땅치거나 이러지도 않고 걍 울더라. 누구야? 네
축협 전직 인사의 법인카드 기사를 보고 느낀점
김주성이 조영증과 엉켜서 그렇게 물러난게 몇 년 전인데 왜 인제 기사가 나지? 리그 팬이 아니면 기억 못하겠지만(이래서 K리그 안 보면서 국대 욕하지 말라는 거지), 조영증이 축협에서 나이키 스폰 계약을 죄 현물(어이 털림)로 맺질 않나, 중계권 계약을 이상하게 하질 않나 그래놓고 물러나 아니 도망간 거 있지? 그 때 욕 바가지로 했지만 자칭 리그 안 볼 권리가 있는 국대 팬(?????)들은, 그 땐 말 안 했지. 기자들도. 이거 거의 런던 시절 아냐? 기사가 이제 나니까 수상하다 야. 기자들이 뭘 하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서. 뭐 검찰이 원래 늦어서 지금 잡은 거겠지만. 그 때는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었던 모양인데 누가 제보한 듯. 좀만 늦었으면 시효 때문에 못 잡을 뻔했
FA컵 4강 대진 확정
목포시청이 충주(맞나?)에서 열리는 전국 체전에 나가므로 일정을 당겨서 치르게 됨. 홈 경기를 포기했었기 때문에 결승이 되어도 홈을 쓸 수 있을지 미지수. 원칙은 한 번 포기하면 계속 안 되는 걸로 아는데... 게다가 같은 이유로 보통 여기서 확정되던 결승 일정도 확정이 안 되었다. 스타 시스템을 쓰지 않는 건가? 앞이 홈! 2017 KEB하나은행 FA CUP(7라운드) 2017년 09월 27일 울산현대 : 목포시청축구단 울산문수축구경기장 2017 KEB하나은행 FA CUP(7라운드) 2017년 10월 25일 부산아이파크 : 수원삼성블루윙즈 부산구덕운동장 공홈 인터뷰 링크http://www.kfa.or.kr/news/news_view.asp?BoardNo=14541&P
헐크와 알란과 무리퀴와 오스카와
한국이 없는 아챔 8강은 익숙하지는 않다. 하지만 현실이다. 일단 알 힐랄이 가볍게 밀어버리고 4강에 먼저 안착했다.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는 결승에서 만나는 대진이니 알힐랄은 페르세폴리스나 알 아흘리 중 승자를 만나겠지? 1차전에서 4:0으로 져서 희망이 없어보였던 광저우 헝다지만 홈에서는 강한 모양인지 어떻게 전반에 두 골 무실점으로 끝냈군. 1차전에서 공포를 보여주고 국대에서도 무실점임에도 까인 김영권이 또 선발로 나와서 보는데 별로 문제 없어보임. 하기야 공격수가 알란과 무리퀴인데, 한국인 공격수의 백업을 하려니 힘들었나보다. 잔디는 저기도 쥐가 파먹은 거 보수한 모양이지만 상암처럼 밟으면 밀리는 잔디는 아니니. 알란도 알란이지만 린펑이랑 29번이 잘하네. 광저우 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