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만든 음모론 보다 신빙성 있는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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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만든 음모론 보다 신빙성 있는 음모론

몇 년전에 작성한 글인데, 선수들 아니 이제는 원로 축구인들이 '기적적인 복수'를 꿈꾼다는 가설. 기적적인 복수는 버나드 쇼의 단편인데 안 읽어 봤으면 꼭 읽어보시길. 통쾌하면서 찝찝하게 잘 썼음. 안산 경찰청 경기 보고 적은 소감:http://number81.egloos.com/2150303 - 황선홍이 먹은 부당하 욕을 생각하면, 또 허정무 감독에게 아버지 죽은 걸로 달렸던 악플을 생각하면, 축협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줄 아는 악한들에게 왜 기쁨을 주어야 하는지 축협에서 고민할 수도 있다. 후배들 생각하면 적당히 이겨줘야겠지만, 그러면 대중에게 복수를 할 수가 없잖아? 그래서 축협 운영을 열받게 하는 거라는 가설을 세운 적이 있음. 지금 기사도 안 읽고 김호곤에게 악플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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