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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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FA컵일 거 같은 느낌을 받았었긴 해

FA컵 8강을 그렇게 못 가더라고. 유상철이 갔나? 근데 무슨 홈 경기를 보은에서 해서 못 갔다. 의외로 관중이 보여서 더 놀라고. 전반 보다가 후반에 틀어서 보는데 전남이 골을 넣었더라고? 그러다가 우리도 한 골 넣고 희망 고문을 하더니만 바로 골 쳐먹음. 우리 골키퍼는 왜 저런 실수를 하는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왜 슈팅을 저따위로 하는가? 우리는 왜 코너킥이 저 모양인가? 이런 생각들을 했지만 생각해보면 연장 안 간 것만 해도 다행이네. 연장가고 떨어졌어봐. 생각하기도 싫으네. 박성호는 열 살 어린 황의조보다 체력 좋아보이더라. 성남 밥은 맛있니?? [16강] 8강 홈은 이미 정해진 걸로 안다. 우리야 떨어졌으니 뭐. 이번에 평일 낮 경기 개최로 말이 많았

U20 평가전: 우루과이

우르과이 친구들의 피로도를 감안해도 괜찮았다. 일단 득점보단 무실점이 고무적. 한찬희가 빠지니 한참을 털렸지만 교체를 다시 하니까 안정 된거 보면 한찬희의 대안도 어느 정도 마련 된 셈으로 보이고. 전남이 아기 팔아서 생계를 유지한다는게 아른거리긴 하지만서도. 한찬희의 아름다운 외모를 생각하면 카메라에 자주 잡혔으면 하고. 그래서 축구 팬 좀 늘었으면. 참 예쁜 애야. 김영욱이 더 예쁘장하긴 하지만 잘생긴 걸로 따지만 한찬희인 듯. 대한민국:우루과이=2:0 결승골은 이승우. 추가시간에 들어간 골은 강지훈. - 어린애들에게 지나친 기대를 해봐야 잘 안 이루어지긴 한다. 지금 남은게 김진수 정도 아닌가. 그 스페인과 엄청난 승부차기를 했던 그 2011년 경기 때. 황도연이도 기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 마지막 날

16강은 진작 탈락한 두 팀의 꾸역승 브리즈번만 잡는 울산?? 경기가 제법 재밌어서 봤다만, 역시 저렇게 못하는 우라와를 상대로 대패를 한게 아쉽네. 아시아의 하향 평준화인가. 우라와가 주전 6명만 데리고 나왔다지만 우가진이나 리 타다나리, 즐라탄 그 외의 이름들이 익숙한 거 보면 김한길과 사람들 아니 윤승원과 사람들이 나온 서울 보다는 나은 라인업 같았는데. 조 1위 노리는 모양이었고. 골키퍼도 올라와서 세트피스에 가담했고. 하기야 그리 대패를 했으니 우습게 보고 나온 걸지도? 황선홍이 아챔 DNA가 없어서 그런가? 윤승원도 탐욕 때문에 찬스 날리고, 조찬호는 예전보다 결정력이 딸리지만 예전의 실수는 고대로 답습하고 있고 그랬는데 말이지. 그거 보고 울산 서명원이 골

AFC챔피언스리그 조별 마지막 경기 첫 날

제주만 유일하게 진출한 팀이 되었다. 그 전 리그 2라운드에서 보인 화력만큼은 아니지만 홈에서 약한 제주치고는 선전. 이천수하고 캐스터도 그 징크스 언급 일부러 안 했다고 하더라고. 엔도 많이 늙었더라. 제주 유나이티드:감바 오사카=2:0 정운, 황일수. - 황일수를 속도로 이기려 들었던 대전 시티즌 선수들을 추억하며. - 정운 되게 강렬하게 생겼는데. 상주 상무 아니 국군 체육부대가 사드 문제로 더 그걸 신경 쓰고 있을 거라 아마 무조건 입대를 바랄 걸. 2019년을 기대하면서. 대회가 중국에서 열려서 더 그럴 거다. 세계 군인 체육대회. 황일수야 이미 제대했지만, 다른 탐나는 자원들도 리우 올림픽 관계로 많이 남았으니. - 이창민이는 얼굴도 이쁘지. 이천수가 진성욱 보면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