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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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26일 LG:SK - ‘적시타 無-병살타 2’ LG 1:6 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6일 문학 SK전에서 타선 침묵해 1:6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최근 3경기에서 선발 투수의 이름값에서 상대보다 앞섰지만 결과적으로 전패했습니다. LG 타선은 상대가 굳이 에이스나 외국인 투수를 투입하지 않고 5선발 급을 투입해도 쉽게 제압할 수 있을 만큼 만만합니다. 채은성, 1사 만루서 치명적 병살타 LG 타선의 저조한 득점력은 또 다시 팀 전체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프로 1승도 없는 좌완 김태훈에게 경기 초반부터 끌려갔습니다. 3회초까지 1안타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0:1로 뒤진 4회초 선두 타자 김용의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박용택이 우익수 뜬공에 그친 뒤 양석환의 5-4-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0:2로 뒤진 5회초와 6

[관전평] 5월 25일 LG:두산 - ‘불펜 붕괴 5실점’ LG 역전패로 2연패

LG가 불펜 붕괴로 인해 뼈아픈 패배를 당했습니다. 25일 잠실 두산전에서 4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7:9로 역전패했습니다. LG는 두산과의 2연전을 모두 패해 승차 없는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선제 3득점 이후 비효율적 공격 흐름 LG는 1회말 양석환의 1타점 우월 2루타 등을 묶어 3점을 선취했습니다. 최근 극도의 빈타에 시달리던 타선의 흐름을 감안하면 빅 이닝 출발은 산뜻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출루 및 기회에 비해 효율적인 득점력이라 규정하기는 어려웠습니다. 1회말 2사 1, 3루, 2회말 1사 2루가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3회말에는 선두 타자 양석환이 볼넷을 얻었지만 이닝이 종료될 때까지 1루에 묶였습니다. 3:1로 앞선 5회말에는 2루타 2개를 묶어 1점을 추

[관전평] 5월 21일 LG:롯데 - ‘채은성 결승타’ LG 2연승으로 위닝

LG가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21일 잠실 롯데전에서 차우찬의 역투와 채은성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롯데와의 상대 전적을 3승 3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차우찬 7이닝 1실점 역투 선발 차우찬은 4일 휴식 후 등판 부담과 낮 경기 징크스를 극복하고 7이닝 4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그가 긴 이닝을 소화하며 최소 실점으로 버텼기에 LG는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차우찬의 첫 번째 위기는 4회초였습니다. 1사 후 이대호에 좌중간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2-0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3구 포크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2사 후 강민호에 이날 경기 유일한 사사구인 볼넷을 내줘 1루를 채웠지만 1,

[관전평] 5월 14일 LG:한화 - ‘임찬규 6이닝 1실점’ LG 2연패 벗어나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4일 잠실 한화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호투에 힘입어 4:1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NC를 제치고 2위를 되찾았습니다. 1위 KIA에는 1.5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임찬규 6이닝 1실점 3승 임찬규는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3승째를 거뒀습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에 전승입니다. 빠른공과 체인지업의 조합에 커브를 가미했습니다. 2회초 임찬규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로사리오의 큰 바운드의 내야 안타에 이어 김태균에 중전 안타를 내줬습니다. 김태균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유강남이 몸쪽 승부를 원했지만 임찬규의 빠른공이 가운데 몰린 탓입니다. 김태균의 안타 때 임찬규는 오른손을 타구 쪽으로 내밀었습니다.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