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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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30일 LG:NC - ‘히메네스 5타점’ LG 4연승-2연속 위닝

LG가 4연승과 더불어 2연속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30일 마산 NC전에서 13:5로 대승했습니다. 4번 타자 히메네스가 5타수 3안타 5타점, 5번 타자 채은성이 3루타를 제외한 사이클링 히트로 3타점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이 대폭발했습니다. 반면 NC는 이재학이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이호준과 김태군이 출전하지 않아 팀 분위기 침체는 물론 전력이 약화된 채 치르는 경기였습니다. 3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으로 5:0 리드 전날 경기 8회초 2사 후 박용택의 극적인 결승타에 힘입은 역전승의 흐름이 이날 경기 초반에도 이어졌습니다. LG 타선은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하며 초반 흐름을 압도했습니다. 이재학의 이탈로 인해 지난 27일 대구 삼성전 이후 3일 만에 다시 선

[관전평] 7월 12일 LG:한화 - ‘채은성 싹쓸이 역전 3루타’ LG 2연승

LG가 7월 첫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2일 잠실 한화전에서 5:4로 재역전승하며 2연승을 거뒀습니다. LG의 연승은 6월 9일 잠실 삼성전 10:4 승리로 2연승한 이후 33일만입니다. 임시 선발 유경국을 내세운 LG는 결과적으로 승리하면서 임시 선발 등판 6경기에서 5승 1패의 호조를 이어갔습니다. 한화전에 시즌 흐름 좌우된 LG LG의 올 시즌 성적은 한화전에 좌우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잠실 개막 2연전에서 우승 후보 한화를 상대로 모두 끝내기 승리를 거둔 여세를 몰아 LG는 5월말까지 5할 승률을 유지하며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6월 9일 2연승으로 삼성에 위닝 시리즈를 거둔 뒤 이어진 주말 원정 3연전에서 한화를 만나 1승 2패 루징 시리즈에 그치며 LG의 추락이 시작되었

[관전평] 6월 30일 LG:KIA - ‘2:9 → 10:9’ LG, 기적의 大역전극

LG가 기적의 대역전극으로 3연전 싹쓸이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30일 광주 KIA전에서 2:9 7점차로 뒤지던 경기를 10:9로 뒤집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채은성이 동점과 역전 득점의 주인공이 되며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윤진호와 김지용은 인생 경기를 창출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2013년 6월 2일 무등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의 경기를 연상시켰습니다. 0:4로 뒤진 가운데 맞이한 9회초 손주인이 2타점 동점타를 쳐 2루 대주자 임정우가 득점해 4:4 동점이 되었습니다. 9회말에는 문선재가 포수로 나서 도루를 저지한 뒤 10회초 결승타를 터뜨려 1루 주자 이병규가 절묘한 슬라이딩으로 득점해 5:4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바 있었습니다. 당시 LG 사령탑은 김기태 감독이었는데 이날 경기에서는 KI

[관전평] 6월 25일 LG:넥센 - ‘임정우의 부끄러운 10회초’ LG 연장 역전패

LG가 전날 역전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5일 잠실 넥센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6:8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7회말까지 4:1 리드 2회초 선발 소사가 선두 타자 윤석민에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2회말 2사 1, 3루에서 박재욱의 데뷔 첫 타점인 좌중간 적시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3회말에는 2사 만루에서 손주인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3: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5회말에는 2사 후 히메네스의 좌익선상 2루타와 채은성의 우전 적시타를 묶어 4:1로 달아났습니다. LG가 2사 후에만 4득점에 성공하면서 리드해 순조로운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넥센 선발 최원태가 올 시즌 1군에 데뷔한 신인 투수임에도 퀄리티 스타트에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