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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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osts[관전평] 9월 27일 LG:KIA - ‘차우찬 11승+타선 폭발’ LG 9-1 대승
LG가 대승으로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7일 잠실 KIA전에서 차우찬의 11승과 타선 폭발에 힘입어 9-1로 승리했습니다. LG 타선 5회말까지 매 이닝 득점 LG 타선은 KIA 선발 양현종의 제구 난조를 틈타 1회말 빅 이닝에 성공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이천웅, 오지환, 양석환이 모두 볼넷으로 출루해 무사 만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가르시아가 초구 몸쪽 낮은 공을 퍼 올려 좌익수 희생 플라이를 만들어 LG는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채은성이 낮은 공을 받아쳐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3-0이 되었습니다. 채은성은 이번 주 3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하며 합계 8타점을 쓸어 담아 115타점에 올라섰습니다. 이후 LG 타선은 5회말까지 매 이닝 득점에
[관전평] 9월 22일 LG:kt - ‘총체적 무기력’ LG 1-6 완패로 6연패
LG가 6연패에 빠졌습니다. 22일 잠실 kt전에서 1-6으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코칭스태프의 경기 운영까지 총체적 무기력을 노출했습니다. 퇴보하는 김대현, 이영하와 대조적 선발 김대현은 4이닝 5피안타 5볼넷 4실점으로 시즌 10패가 되었습니다. 이닝 수보다 많은 볼넷에서 드러나듯 고질적 약점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했습니다. 김대현은 4회초까지는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삼자 범퇴 이닝이었던 2회초를 제외하면 매 이닝 피안타 및 볼넷으로 득점권 위기를 자초해 투구 내용이 매우 불안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풀 카운트로 끌려갔고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하면 스트라이크를 밀어 넣다 얻어맞았습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상대 타자들은 쉽게 골랐습니다. 3년차
[관전평] 9월 18일 LG:롯데 - ‘11출루 1득점 10잔루 졸전’ LG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8일 잠실 롯데전에서 1-4로 패했습니다. 야수들의 공수는 물론 감독의 경기 운영까지 어처구니없는 졸전이었습니다. LG는 이날 패배로 6위 KIA에 1경기차로 쫓기며 4위 넥센과는 3경기차로 벌어졌습니다. 4위 추격은커녕 5위 보전조차 어렵게 되었습니다. 야수진 공수 졸전 근본 패인은 타선에 있습니다. 7안타 4사사구를 묶어 솔로 홈런 1개를 제외하면 득점이 없었습니다. 잔루는 10개를 남발했습니다. 1회말 1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가 채은성의 삼진, 양석환의 2루수 뜬공으로 무산되었습니다. 4번 타자 채은성과 5번 타자 양석환은 각각 4타수 무안타, 합계 8타수 무안타로 침묵해 패배에 일조했습니다. 2회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1사 2,
[관전평] 9월 15일 LG:한화 - ‘차우찬 10승+4홈런 폭발’ LG 12-4 대승
LG가 4홈런을 몰아치며 대승을 거뒀습니다.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12-4로 대승했습니다. 12득점 중 4홈런으로 10득점 LG 타선은 0-0이던 2회초 선취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볼넷 3개로 얻은 2사 만루에서 정주현이 유격수 직선타 아웃으로 물러났습니다. 0-1로 뒤진 3회말 LG 타선은 타자 일순하며 대폭발해 7득점으로 승부를 일찍 갈랐습니다. 선두 타자 이형종의 좌전 안타와 오지환의 기습 번트 안타로 만든 무사 1, 2에서 박용택이 우월 3점 역전 결승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초구 몸쪽 높은 속구를 잡아당겼습니다. 박용택은 최근 LG의 2승에서 모두 결승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어 채은성이 우월 단타로 출루한 뒤 1사 후 유강남의 강습 타구를 3루수 송광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