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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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HAPPY PARTY TRAIN 의 성지, 오이타 현 분고모리역 기관고에 오다!

러브라이브 - HAPPY PARTY TRAIN 의 성지, 오이타 현 분고모리역 기관고에 오다!

진짜 길같지도 않은 길을 느긋하게 5분 정도 걸으면 분고모리의 기관고가 나옵니다. 사실 더 가까이 있어서 반대방향으로 갔으면 순식간에 도착했겠지만 초행인 사람이 뭘 아나요 오오오...저 멀리 보이는 곳은...3rd PV 에 나오는 거기입니다! 틀림없어요! 증기기관차를 둘러싸는 듯한 형태로 이젠 뼈대만 남다시피한 기관고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증기기관차엔 다가갈 수 있지만 역시나 기관고 안에는 못 들어갑니다. 딱 봐도 위험해보이죠? 여하튼 이런 포토찬스를 놓칠쏘냐 얘들아 돌격해! (불쑥) 이 시점에서 인상깊었던 건 차체에 먼지가 앉아있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구나... 20세기 초반엔 정신없이 달렸던 이 아이도 지금은 이렇게 쉬고 있네요. 약간 쓸쓸한 느낌을

루체른은 하루에 관광한다! (2)리기산 정상 & rigi kaltbad-first로

루체른은 하루에 관광한다! (2)리기산 정상 & rigi kaltbad-first로

어느 지하 얼음집|2016년 10월 15일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퍼온것)rigi kulm역에 도착 했습니다. 역 쪽을 본다면 이렇겠지만...열차가 도착한 순서에 따라 하차하는 플랫폼이 다르겠지만 각 봉우리 이름은 모르지만 알프스가 눈 앞에 펼쳐저 있습니다. 한장씩찍으면 사진숫자가 많아지기에 파노라마샷.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 제외하고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기가 커집니다.열차에서 내려둘러보면 철로 끝에 창고처럼 보이는 건물 부근도 시야가 탁 트여 있습니다. 이젠 역 건물쪽으로 가면 더 올라 갈 수 있도록길이 나있는데 길을 따라가면(이미지는 인터넷에서 퍼 온것)올라가다보면 탑 같은 것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찾으며 보니 TV 중계탑 이라고 하네요. 정상으로 가면서 하늘을 보니 비행운이 많기에 세어보니 17~19개가 되던데 비행운이 없는 항공기

교토 우메코지 증기기관차관.

교토 우메코지 증기기관차관.

교토역 북쪽출구(이세탄 백화점과 교토타워가 있는 쪽. 신칸센입구와 긴테쓰교토역은 반대쪽.)로 나와서, 왼쪽으로 15분쯤 걸으면 작은 공원과 박물관이 하나 나옵니다. 우메코지 증기기관차관[梅小路蒸気機関車館]. 오는 8월 말에 잠시 문을 닫고, 먼저 문닫은 오사카 교통과학박물관과 합쳐 내년 봄에 교토철도박물관으로 확장개관할 예정이죠. 이걸로 동일본의 사이타마 철도박물관, 북큐슈 모지항의 큐슈철도기념관, 도카이의 나고야 리니어철도관에 이어 서일본도 대형 철도박물관을 하나 가지게 되는 셈입니다. 개인적으로 오사카교통과학관은 없어진 뒤에야 존재를 알아서[...] 꽤 아쉽기도 한데, 내년봄 여행은 강제로 간사이행이 정해졌;; 마침 우메코지가 잠시 휴관하려는 참이니 작년에 다녀왔을때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13년 7월 남큐슈 여행]증기기관차  SL히토요시를 타고 느긋하게 기차여행[13]

[13년 7월 남큐슈 여행]증기기관차 SL히토요시를 타고 느긋하게 기차여행[13]

셋째날 아침, SL히토요시를 타기 위해 가고시마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신 야츠시로역으로이동했습니다. SL히토요시는 쿠마모토~히토요시 구간을 달리는 관광열차로 큐슈에서는 유일하게 현역으로 운영되고 있는 증기기관차이기도 합니다. 워낙 인기가 높은 열차라 표를 못구할 거라고생각했는데 혹시나 하고 기차 예약할때 문의해 보니 자리가 있더라고요. 열차를 기다리가다 본 오렌지 식당이라는 관광열차, 큐슈지방의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들을 제공하는 식당차 특화열차입니다. TV쇼프로에서 취재가 나왔는지 다들 카메라랑 취재장비를 들고 열심히 뛰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SL히토요시. 칙칙폭폭 기적소리가 철덕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