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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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osts[관전평] 7월 12일 LG:한화 - ‘채은성 싹쓸이 역전 3루타’ LG 2연승
LG가 7월 첫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2일 잠실 한화전에서 5:4로 재역전승하며 2연승을 거뒀습니다. LG의 연승은 6월 9일 잠실 삼성전 10:4 승리로 2연승한 이후 33일만입니다. 임시 선발 유경국을 내세운 LG는 결과적으로 승리하면서 임시 선발 등판 6경기에서 5승 1패의 호조를 이어갔습니다. 한화전에 시즌 흐름 좌우된 LG LG의 올 시즌 성적은 한화전에 좌우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잠실 개막 2연전에서 우승 후보 한화를 상대로 모두 끝내기 승리를 거둔 여세를 몰아 LG는 5월말까지 5할 승률을 유지하며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6월 9일 2연승으로 삼성에 위닝 시리즈를 거둔 뒤 이어진 주말 원정 3연전에서 한화를 만나 1승 2패 루징 시리즈에 그치며 LG의 추락이 시작되었
[관전평] 7월 2일 LG:SK - ‘임정우 백투백 피홈런’ LG 충격의 역전패
6월 마지막 날 9회초에 웃었던 LG가 7월 첫 경기에서 9회초에 울었습니다. 2일 잠실 SK전 9회초 임정우의 백투백 피홈런 블론 세이브 패전으로 2:4로 역전패했습니다. 3회말까지 선취 득점 실패 패전의 책임은 임정우에게만 돌릴 수는 없습니다. LG 타선은 경기 내내 득점권 기회를 좀처럼 살리지 못한 채 잔루를 양산하며 답답함으로 일관했습니다. 1회말부터 공격 흐름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1회말 무사 2루 기회가 왔지만 백창수가 바깥쪽 원 바운드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2루 주자 박용택을 3루로 주자를 진루시키지 못했습니다. 1사 후에는 정성훈의 유격수 땅볼에 박용택이 3루로 향하다 아웃되었습니다. 무사 혹은 1사 상황에서 2루 주자는 땅볼 타구가 자신의 등
[관전평] 6월 25일 LG:넥센 - ‘임정우의 부끄러운 10회초’ LG 연장 역전패
LG가 전날 역전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5일 잠실 넥센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6:8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7회말까지 4:1 리드 2회초 선발 소사가 선두 타자 윤석민에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2회말 2사 1, 3루에서 박재욱의 데뷔 첫 타점인 좌중간 적시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3회말에는 2사 만루에서 손주인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3: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5회말에는 2사 후 히메네스의 좌익선상 2루타와 채은성의 우전 적시타를 묶어 4:1로 달아났습니다. LG가 2사 후에만 4득점에 성공하면서 리드해 순조로운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넥센 선발 최원태가 올 시즌 1군에 데뷔한 신인 투수임에도 퀄리티 스타트에 가까
[관전평] 6월 14일 LG:NC - ‘9회초 8실점’ LG 충격의 大역전패
LG가 올 시즌 가장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14일 잠실 NC전에서 4점차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초 8실점해 7:10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셋업맨 이동현과 마무리 임정우의 난조가 치명적이었습니다. LG는 NC전 5연패에 빠지며 상대 전적도 1승 6패로 크게 밀리게 되었습니다. 4회말까지 3:0 리드 LG 타선은 삼세 번 만에 선취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회말 2사 1, 2루와 2회말 1사 만루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특히 2회말 1사 만루에서 박용택의 6-4-3 병살타는 아쉬웠습니다. 박용택이 최악의 상황인 병살을 가급적 피하기 위해 잡아당기는 타격을 했다면 하는 잔상이 남았습니다. 3회말 1사 후 정성훈이 우측 2루타로 포문을 열자 히메네스가 초구 포크볼을 잡아당겨 좌측 적시타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