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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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4일 LG:kt - ‘임정우 역전 끝내기 홈런 허용’ LG 3연패

LG가 졸전으로 일관한 끝에 3연패했습니다. 4일 수원 kt전에서 3:4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9회말 역전 끝내기 홈런을 맞은 마무리 임정우에게만 패전의 책임을 물을 수 없을 정도로 경기 내용이 참 형편없었습니다. LG는 최근 7경기에서 1승 6패의 침체에 빠졌습니다. 5회초까지 병살타 4개 LG 타선은 1홈런 포함 12안타 3볼넷을 묶어 고작 3득점에 그쳤습니다. 1개의 더블 아웃을 포함하면 4개의 병살타를 양산했습니다.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가 출루했지만 득점은커녕 3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손주인이 체인지업을 건드려 6-3 병살타로 물러난 것이 이날 경기 병살타 양산의 서곡이었습니다. 0:1로 뒤진 2회초에는 1사 1, 2루 기회가 왔지만 양석

[관전평] 8월 27일 LG:kt - ‘박용택 역전 3점 홈런’ LG 3연승으로 5위 도약

LG가 3연승으로 5위로 도약했습니다. 27일 잠실 kt전에서 마운드의 호투와 박용택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4:2로 신승했습니다. LG는 kt와의 상대 전적에서 10승 3패의 절대적 우위를 지켰습니다. 수비로 버텼다 선발 임찬규는 5.1이닝 2피안타 3사사구 1실점으로 2승을 따냈습니다. 투구 간격이 짧은 가운데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며 공격적으로 투구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1회초 대량 실점의 우려가 있었던 무사 만루 위기를 극복한 것이 승인입니다. 1회초 임찬규는 테이블세터 이대형에 볼넷, 하준호에 초구에 사구를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진영의 땅볼 타구는 중전 적시타성이었지만 2루수 정주현이 다이빙 캐치에 성공해 외야로 빠져나가는 것을 일단 막았습니다. 만일

[관전평] 8월 26일 LG:넥센 - ‘류제국 7이닝 119구 1실점’ LG 2연승

LG가 주중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26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호투와 정성훈의 2타점에 힘입어 3:2로 신승했습니다. LG는 넥센을 상대로 8승 6패의 우위를 점해 남은 2경기와 무관하게 시즌 상대 전적에서 최소 동률을 확보했습니다. 4회초까지 3:0 리드 LG는 2회초 선취 득점했습니다. 히메네스와 오지환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정성훈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0을 만들었습니다. 선발 신재영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올린 타점으로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4회초 LG는 추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박용택의 중전 안타와 히메네스의 좌월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채은성이 3구 삼진으로 물러나 공격 흐름이 일단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의 중견수

[관전평] 8월 23일 LG:두산 - ‘양석환 연타석 홈런’ LG 연장 혈투 끝에 2연승

LG가 연장 혈투 끝에 2연승했습니다. 23일 잠실 두산전에서 양석환의 데뷔 첫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6: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의 화요일 20연승을 저지하며 상대 전적을 6승 6패 동률로 맞춘 LG는 4위 SK에 0.5경기 차, 5위 KIA에 승차 없이 육박했습니다. 선제 2득점 후 중반까지 득점 실패 LG 타선은 2회초 2점을 선취했습니다. 1사 후 오지환이 볼넷을 얻은 뒤 양석환의 우익수 깊숙한 플라이에 하프 웨이가 아닌 태그 업을 선택하는 고급스런 주루로 2루에 안착한 뒤 유강남의 좌전 적시타에 득점해 0의 균형을 무너뜨렸습니다. 이어 손주인의 타구가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가 되어 2:0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LG 타선은 경기 중반까지 득점권 잔루를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