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Sh15uya'(TV아사히 계)에서 본격적인 여배우로 데뷔하며 13년간 배우로서 항상 제일선에서 계속해서 활약하고 있는 선두 주자·아라가키 유이. '코드 블루', '리갈 하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과 같은 드라마 출연을 통해 배우로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한 그녀를 ORICON NEWS의 취재 사진과 함께 되돌아 본다. 10대 시절부터 청소년 잡지의 카리스마 모델로 맹활약 수많은 히트 드라마에 출연하며 치유계 미소로 인기를 끌어온 아라가키 유이는 1988년 6월 11일에 오키나와현에서 세명의 자매 중 막내로 출생. 2001년에 언니의 권유로 여자 중학생을 위한 패션 잡지 '니콜라'(신쵸샤)의 오디션에 응모해 멋지게도 그랑프리를 획득. 잡지의 모델로 활약하고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