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anone'(니혼TV 계), 영화 '치하야하루-매듭-' 등 주연작이 계속되는 지금 20세 전후의 젊은 여배우 중 '독주' 상태의 인기를 자랑하는 히로세 스즈. 2012년 잡지 'Seventeen'(슈에이샤)에서 전속 모델 데뷔 이후, 영화, 드라마, CM,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등에서 활약을 계속해오는 그녀의 궤적을 ORICON NEWS의 취재 사진과 함께 되돌아 본다. 언니 히로세 아리스의 등을 쫓아 하이틴 잡지의 패션 모델에 연예계 진출은 언니 히로세 아리스가 전속 모델을 맡고 있는 잡지 'Seventeen'의 이벤트에 어머니와 관람중 현 소속사 사장이 가족과 만났을 때 이야기 한 것이 계기. 2012년 동 잡지의 전속 모델 오디션 '미스 세븐틴 2012'에서 6,515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