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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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posts소녀전선. 회사선배 마일리 만화.jpg
출처 : 씬스틸러 - 운전대잡은 부사장님 ㅜㅜ .... 아니 헬리안씨가 무슨죄가 있다고. ㅠㅠ
테넷
21세기, 새로운 시대의 스탠리 큐브릭이라 할 수 있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바로 그 점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어떻게 보면 동 시기의 스티븐 스필버그 보다도 더 강한 권력을 갖고 그에 못지 않게 대우 받고 있는 감독이다. 작품성은 물론이고 매 작품마다 흥행에도 성공해왔다. 그 때문에 워너브라더스에서는 그를 자사와 관계 맺고 있는 여러 감독들 중에서도 거의 최상급의 대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일단, 그 때문에 좋은 점도 있다. 이나 같은 기념비적 실험 영화들이 블록버스터급 규모의 거대 예산을 책정받아 만들어질 수 있었다는 점. 이는 분명한 장점이다. 놀란을 현 시대 할리우드의 마지막 '작가'로 추켜세워주는 것 역시
테넷 - 고전 스파이 스릴러에 물리학을 얹어 나오다
결국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거의 유일하게 리뷰가 필요하지 않을 영화이기는 합니다. 오히려 최근 개봉작들은 뭔가 탐구 하면서 볼만한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 만큼은 그럴 필요가 별로 없는 것이죠. 과학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는 이제 분석이 미친듯이 쏟아질 것인 동시에, 그걸 그냥 무시하고 보고 즐겨도 무방할 경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뷰는 해야죠. 나름 봤다는 증거랄까요. 곰곰이 생각 해보면 크리스토퍼 놀란이 가장 유명해지게 된 영화는 다크나이트입니다. 배트맨 이라는 슈퍼히어로 만화 주인공을 어떤 걸작의 반열로 올리는 데에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 시점 이후로 DC
(스포 없음)테넷의 호불호가 강한 이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신작 [ 테넷 ]은 관람 직후에도 이미 감상(링크)을 적어 보았지만, 이후 영화를 반추하면서 좀 더 곱씹어 보니 이 영화의 호불호가 강한(적어도 유료 시사회까지 다녀 온 분들의 현재까지 반응이 그러한) 이유를 몇 가지 떠올릴 수 있습니다. 1. 영화의 '내용'은 친절하다면 친절한데 '전달'은 불친절 이 감각은 마치 마술사가 멋진 마술을 보여주고서 '지금 내가 부리는 마술 기법을 미리 알려고 하지 마라'고 말하는 듯한데, 때문에 '알려고 하지 마라'에 더 자극되면 불쾌하거나 실망할 수 있고 or 반대로 '어떻게 저런 마술을 부리지?'에 더 집중하면 굉장히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마술'을 '곡예'로 바꿔도 비슷합니다.) 물론 놀란 감독은 제가 이 영화를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