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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도어

도어도어

Ура!|2016년 9월 19일

ドアドア (1983 PC-8801/1985 FC) 춘소프트 제작, 에닉스 유통의 퍼즐 플랫포머 게임. 가끔은 십덕스런 게임에 지쳐 단순한 게임으로 돌아가고 싶어질 때가 있다. 물론 단순한 게임이라 해서 쉬운 게임이라는 건 절대 아니지만, 그 이야기는 좀 나중에. 드래곤퀘스트 시리즈의 탄생 비화에 대해서 잘 알려진 이야기 중 하나인데, 프로그래머 나카무라 코이치와 기획자 호리이 유지는 이제 막 게임업계에 들어가려는 에닉스가 주최한 게임 컨테스트에 입선한 것으로 게임 개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호리이 유지는 테니스 게임을 만들어 제출했다고 하고, 그 게임은 결국 발매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카무라 코이치가 에닉스에 제출한 게임이 바로 이것, 도어도어. 이후 패미컴으로 이식되며 도어도

포토피아 연속살인사건 (FC)

포토피아 연속살인사건 (FC)

Ура!|2016년 2월 4일

ポートピア連続殺人事件 (1983 PC6001, 1985 FC) 고베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게임. 패미컴 최초의 어드벤쳐 게임이기도 하다. 드래곤 퀘스트의 디렉터인 호리이 유지가 만든 게임으로도 유명하지만, 이 게임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한 가지 있다. 범인은 야스. 아마 일본 게임계에서 가장 유명한 네타바레가 아닐까 싶다. 추리게임 범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도 아마 이놈일 것이다.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도 '범인은 야스'라는 말 정도는 어지간하면 다들 들어봤을 테니까. 가끔 니코동 같은 데서 보면 전혀 무관계한 작품에도 '범인은 야스'라는 코멘트가 무슨 디씨의 꾸준글처럼 붙기도 하고 말이지. 그런데 그렇게 범인을 이미 알고 있다면 이 게임을 굳이 플레이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