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키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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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박찬욱 영화중에서 유일하게 맘 편안하게 봤던 작품입니다. 이 작품 외에 그런 작품을 꼽으라면 물론 JSA정도가 꼽히겠네요. 심지어는 그 유명한 올드보이 마져도 웬지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블루레이로 나온다니 그 지점에서는 환영 할 만한 일이죠. 참고로 스틸북 장난은 안 하니 그건 다행이더군요. DISC SPEC ? 오디오: 영어 5.1 DTS-HD MASTER LOSSLESS AUDIO, 프랑스어 5.1 DTS, 카스티야어 5.1 DTS, 독일어 5.1 DTS, 이탈리아어 5.1 DTS, 러시아 5.1 DTS, 영어 5.1(Descriptive Audio)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SDH, 프랑스어, 카스티야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스토커: 피아노 변주곡을 '보는' 듯한 묘한 쾌감.
스토커 미아 바시코브스카,니콜 키드먼,매튜 구드 / 박찬욱 나의 점수 : ★★★★★ [쓰면서 보니,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지운의 [라스트스탠드]가 미국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개봉한 뒤에 그 결과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괜시리 불안해졌다. 그렇게 큰 성공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에서도 상영관이 이렇게 줄고 있다는 것은 김지운의 영화를 그동안 좋아했던 한국의 팬들도 이 영화를 그렇게 달갑게 보지 않았다는 반증일 수도 있으니까. 김지운의 영화는 [장화, 홍련]만을 좋아했고, 그도 김지운의 영화가 좋았던 것이 아니라 조근현이라는 미술감독의 역할이 너무도 훌륭했다는 점에서 좋았다. 그래서 불안했다. 김지운보다는 박찬욱의 영화를 다분히 좋아했는데, 여러가지 다른 상황에서 내가 그동안 여

스토커 -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매혹적
※ 본 포스팅은 ‘스토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어머니 에블린(니콜 키드만 분)과 외동딸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 분) 단둘이 살게 된 스토커 가문의 집에 삼촌 찰리(매튜 구드 분)가 찾아와 머물게 됩니다. 찰리는 인디아에 접근하지만 인디아는 찰리를 거부합니다.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는 어머니와 딸, 그리고 삼촌이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가운데 벌어지는 연쇄살인극을 묘사하는 호러 스릴러입니다. 제목 ‘스토커’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닙니다. 첫째, 등장인물들의 성(姓) ‘스토커(Stoker)’를 뜻합니다. 인디아는 사냥을 즐겼던 아버지와 살인을 즐기는 삼촌 찰리의 영향으로 인해 라이플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하는 살인마로 탄생합니다. 스토커

스토커, 성장과 금기에 관한 매혹적인 잔혹동화
그가 돌아왔다. '복수' 시리즈 삼부작에 이은 장편으로 따지면 로부터 4년만의 귀환이다. 그래서 더욱 반갑고 기다려졌던 '박찬욱' 감독. 그만의 미장센과 아집의 연출력이 돋보이게 오락과 작품성 사이를 저울질하면서도 메시지와 반전을 던져주는 데 주저하지 않는 영화적 열정은 이번에도 투영되며 주목을 끌었다. 한국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그가 만들지 않았다면 흔한 외국배우들이 나오는 외국영화가 됐을텐데.. '박찬욱 감독' 연출작이라는 '인장' 때문이라도 영화 는 개봉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가 만든 작품이기에 같은 그림이라도 다르겠지 하는 일종의 기대심리와 이번엔 어떤 파격과 반전을 제공할지, 아니면 얼마나 깔끄장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할지 등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