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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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야구의 세이버메트릭스를 도입한다면

野球,baseball|2012년 10월 3일

야구에는 수비방어점이라는 수비능력을 측정하는 지표가 있다. 야구장을 여러개의 구역으로 분할한후 각각의 구역에서의 평균적인 포지션별의 득점기대치의 증감분을 먼저 구한다. 그리고 경기중 평가하고자 하는 선수의 수비플레이가 기록한 득점기대치의 증감분을 같은 포지션의 평균적인 선수의 증점기대치의 증감분과 비교하여 수비에 대한 기여점수를 구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축구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축구장을 여러개의 구역으로 분할한후 각각의 구역에 볼이 위치한 이후의 평균득점을 구하는 것이다. 자신의 진영에 가까운 위치에서는 그 이후의 평균득점은 적을 것이고 상대골문에 가까운 지점에 볼이 위치했을 때일수록 그 이후의 평균득점은 높을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한 선수의 공격플레이가 팀에 대해 기록한 득점에

맨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수비라인의 라인콘트롤

野球,baseball|2012년 9월 18일

맨유가 카가와 신지를 영입하면서 4-2-3-1 전술을 새롭게 들고나왔으나 그리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맨유의 전통적인 4-4-2 전술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퍼거슨 감독의 실험의 성패여부에 촛점이 맞춰진 관측이 이어지고 있으나 실은 맨유가 4-2-3-1전술을 사용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윙포워드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타겟형 스트라이커의 전형이었던 반 니스텔루이를 보유하고 있던 시절 맨유는 4-2-3-1전술로 크나큰 재미를 보았다. 당시 맨유의 전술은 간단했다. 일단 공격에 나서면 양 윙포워드에게 볼을 연결하거나 원톱 반니스텔루이에게 볼을 연결시킨후 이들이 드리블과 볼키핑으로 시간을 벌어주는 동안 나머지 동료들이 밀고 올라가는 것이었다. 따라서 수비라인이

카가와 신지, 살아남으려면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

카가와 신지, 살아남으려면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9월 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신입생 반 페르시의 활약속에서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세 경기 연속 선제골을 내주고, 실점이 5점이라는 점에서 부정적인 면도 많았지만, 이번 경기에서 가장 마음이 아프고 속이 쓰렸던 선수는 카가와 신지였습니다. 반 페르시와 함께 이번 여름 맨유의 기대감을 듬뿍 받은 선수로써 적지 않은 금액으로 분데스리가 챔피언 도르트문트에서 이적하였고, 그의 위치는 맨유의 공격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역할을 부여받았습니다. 그야말로 그를 선택한 퍼거슨 감독이 그에게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카가와는 맨유에겐 차선책이었습니다. 아자르를 노리던 맨유는 공식적인 인터뷰에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듯 하였지만 물밑 협상을 진행하였고, 경쟁팀들 중

카가와 신지의 실패는 곧 맨유의 실패를 의미한다.

野球,baseball|2012년 8월 28일

2008년 유로우승,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승, 2012년 유로우승의 스페인은 전대미문의 메이저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현대축구의 모범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런데 이런 스페인팀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중앙돌파다. 바이털 에어리어에서 완벽하게 프리한 슈팅찬스를 만들어내는 축구다. 과거에는 중앙돌파하면 남미축구가 연상되었고 또 이렇게 중앙동파를 고집하는 남미축구는 90년대에 이르면서 고전을 면치못했고 남미팀들도 유럽팀들처럼 보다 사이드 돌파를 중시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그런데 스페인팀은 이런 중앙돌파에 주안점을 두는 공격방법으로 3개 메이저대회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스페인팀이 이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과거 남미팀들의 중앙돌파와는 차원이 다른 어프로치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