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코신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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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 – 오락성과 전편에 대한 경의, 모두 완벽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콜사인 ‘매버릭’으로 불리는 피트 미첼(톰 크루즈 분)은 대령 계급의 파일럿으로 복무 중이나 해군 내에서는 사고뭉치로 취급받습니다. 그는 옛 동료 아이스맨(발 킬머 분)의 도움으로 탑건의 교관으로 복귀해 적국의 우라늄 시설 공습을 위해 젊은 파일럿들을 지도합니다. 그중에는 순직한 동료 구스의 아들 루스터(마일즈 텔러 분)도 있습니다. 전편 ‘탑건’에 대한 오마주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탑건 매버릭’은 1986년 작 ‘탑건’의 36년 만의 후속편입니다. 2019년 여름 개봉이 예정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이 지연된 끝에 뒤늦게 개봉되었습니다. ‘탑건 매버릭’은 ‘탑건’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합니다. 서두에서 탑건의 연원을 소개하는 자막, 뮤직비디오처럼 연출

스파이더헤드

DID U MISS ME ?|2022년 6월 22일

바다 건너 외딴 섬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감옥이 존재한다. 저지른 범죄의 경중을 떠나 한 가지 목적만을 위해 모여 수감된 사람들. 그것은 바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신약 개발의 모르모트가 되는 것이었다. 처음엔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죄책감으로 무엇이든 받아들이겠다 말하던 제프, 그러나 실험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그는 이 모든 것에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그 의문의 칼날이 향하는 곳은 결국, 그 의중을 알 수 없이 친한 척만 엄청 하는 이 모든 것의 관리자 스티브일 수 밖에. 스포일러헤드! 자, 지금은 무려 2022년. 우리는 이런 설정을 가진 영화와 드라마들을 지금까지 꽤 많이 봐왔다. 어쩌면 이제 뻔하게 까지 느껴지는 이야기란 소리. 그런데 넷플릭스도 그걸 몰랐을까? 영화를 만든 제작진

[탑건: 매버릭] 창공의 Happily ever after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6월 21일

탑건이 30여년만에 돌아왔습니다. 톰 크루즈는 명불허전으로 대단했고 직접 몰았다는 전투기 씬도 시원시원하니 재밌었는데 무대인사로 스크린엑스에서 봐서 창공과 함께 더 잘 어울리기도 했습니다. 탑건1을 안봐도 많이 설명해주기 때문에 사건들만 대략적으로 알면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라고 생각하네요. 후속작으로서 잘 다듬고 마무리지어 참 좋았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구하다면 기구한, 구스의 죽음에도 전투기를 놓치 못하기에 전역도, 진급도 하지 않는 매버릭(톰 크루즈)의 모습은 대단하면서도 안타깝기도 했는데 마지막엔 직접 미션의 리더가 되기까지 하는겤ㅋㅋ 마하 10을 돌파하는 이륙씬도 정말 멋있었고 F-14 톰캣도 결국엔 타는게 좋았는데 가변익 넘 취향

"탑건 : 매버릭"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6월 5일

이 영화도 이제 개봉 직전입니다......라 하려 했습니다만, 개봉이 한달 밀렸죠. 솔직히 오랜만에 아이맥스 나들이를 해야 하나 고민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