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코신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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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가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29일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트위스터를 무척 좋아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후에 재난 영화를 정말 많이 보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른 데에서도 이야기를 하지만, 저는 재난 영화라면 최소한 별 한 개 반은 깔아놓고 보는 사람이라서 말이죠. 이후에 나온 재난 영화들도 꽤 열심히 보기도 했습니다. 볼케이노나 단테스 피크 같은 작품들 역시 매우 좋아하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으로 올 수록 이상하게 더 진 빠지는 영화들만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트위스터를 리메이크 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과학자들의 모험담 이라는 점에서 꽤 특색이 있었던 영화인데, 리메이크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류작 떨거지들도 왕창 양산하면서 정을 떨어트리는 기묘한 역할도 해놔서요.

오블리비언 감독의 신작이 나옵니다.

오블리비언 감독의 신작이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7월 8일

조셉 코신스키는 상당히 묘한 감독입니다. 시각적인 면에 관해서는 정말 멋지게 잘 나오는 편이기는 한데, 정작 영화 이야기가 좀 별로인 겨웅가 많아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오블리비언은 시각적으로 쾌감이 정말 큰 영화였습니다. 아무래도 그쪽으로 더 기대가 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테일러 키취와 제프 브리지스가 합류한다고 합니다. 아직 제목은 미정입니다만, 애리조나 산불을 막기 위한 소방관들의 이야기로, 실제로 벌어졌던 일을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19명의 소방관이 당시에 목숨을 잃었다고 하네요.

오블리비언 - 차갑고 우아한, 멸망 이후의 세계

오블리비언 - 차갑고 우아한, 멸망 이후의 세계

톰 크루즈 주연의 SF 영화. 개봉 당시에는 그냥 지나친 영화인데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관심이 생겨서 뒤늦게 봤습니다. 제작비 1억 2천만 달러가 들어간 블록버스터인데, 정작 영화를 보면 전혀 블록버스터스럽지 않습니다. 이야기는 정적이고 그 안에서 다루는 드라마의 스케일은 단편에 가까워요. 일단 등장인물도 얼마 안 되는 데다가 스토리도 고전 SF 단편스럽지요. 전 당연히 원작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찾아봤다가 원작이 없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래서인지 보다 보면 이보다 훨씬 작은 규모로 만들었어야 할 영화 같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공간을 대폭 줄이고 액션 파트를 들어낸 다음 드라마에만 집중했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었겠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는 이

선 = 흑? 악 = 백??  -오블리비언- [Movie]

선 = 흑? 악 = 백?? -오블리비언- [Movie]

auxo's blog|2013년 9월 22일

오블리비언 (Oblivion, 2013) 감독 : 조셉 코신스키 출연 : 톰 크루즈(잭 하퍼), 모건 프리먼(말콤 비치), 안드레아 라이즈보로(빅토리아) 기타 : 2013-04-11 개봉 / 124분 재밌다!! 그리고 양파같은 영화다!! 역시나 러닝타임의 80% 이상 등장하시는 톰 크루즈 특유의 영화답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왜 톰 크루즈의 영화들은 모두 원맨 영화가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일부러 그런 영화만 출연하는 것일지도...?) 이 작품을 전체적으로 평해보자면 아주 잘만들었다. 줄거리, 개연성, 영상미, 그리고 반전에 이르기까지 여러면에서 단순한 킬링타임용 블록버스터가 아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완성도 높은 수준급 SF영화였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