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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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의 초 단상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온가족이 주먹왕 랄프를 보았습니다.결과적으로는, 온전히 영화를 볼 수 있었던건 딸아이 혼자였고, 막내 아들때문에 극장을 들락날락 하는 바람에 제대로 집중을 할 수 없었지만, 대충의 스토리는 파악했습니다..ㅠㅠ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본것 같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드는 생각이 무언가 타겟이 잘못된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복고풍의 오락실과 게임들, 그리고 악당들의 모임 자체가 요즘 애들이 이해를 할지 궁금하더군요. 오히려 저 또래의 연령이 타겟이 아닌가 싶어 방금 각종 리뷰를 보니 역시나 그러한 지적은 있네요. 물론, 현대적인 게임도 있긴 했었지만요...듀...티...;; 차라리 케릭터를 조금더 요즘의 케릭터들로 채웠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야 보는 내내 눈이 즐거
![[애니감상] 주먹왕 랄프를 관람하고...](https://img.zoomtrend.com/2012/12/27/c0032329_50dab027b93c9.jpg)
[애니감상] 주먹왕 랄프를 관람하고...
주먹왕 랄프에 등장하는 게임 총정리 (Wreck-It Ralph, 2012) 이걸 애니메이션 밸리에 올릴지 영화 밸리에 올릴지 고민했었는데 결국 영화 밸리로 결정! (분명 같은 애니메이션인데 이것은 영화로 가는게 맞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뭐지;;) (출처 : 어제였던 성탄절 오후엔 제게 많은 도움을 주신 누님과 즐겁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주먹왕 랄프'를 감상했습니다. 성탄절이라 사람들도 많았고 버스나 지하철이나 북적여서 코엑스까지 가는데 정신이 없더군요. 조용히 누님과 함께 감상을 하고 난 후, 소감이라면... . . . 전 사실 포스터만 보면 악당으로 취급받던 랄프가 악당 캐릭터들과 함께 힘을 쓰며 깽판을 치는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또 소닉과 같은 주인공 캐
주먹왕 랄프 (Wreck-it Ralph)
주먹왕 랄프 존 C. 라일리,제인 린치,잭 맥브레이어 / 리치 무어 나의 점수 : ★★★★★ 고전게임세대의 하트에 직격! 위에 써 놓은대로 내 하트에 여러모로 직격탄을 먹인 영화가 되겠습니다. 80년대 초반부터 오락실을 기웃거리고 - 어머니한테 걸리면 뒤지게 맞았지만 - 애플2부터 시작해서 MSX 게임을 실컷 했던 저로서는 여기에 나오는 게임들이 반갑기 그지 없었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2야 두말 할 것도 없구요. 고전 게임들만 해도 반가운데 그 캐릭터들의 개성도 잘 살려줘서 고맙기 그지 없는 영화입니다. 탭퍼(버드와이저) 같은 게임은 코찔찔이 시절 오락실에서 등 너머로 구경하던 게임인데 비중 있는 조연으로 나와주는데다 스파2의 류가 나와서 한잔 하고 가는 모습이라든

주먹왕 랄프... 다 부숴버리겠어!
'주먹왕 랄프'는 아케이드 게임속의 악역캐릭터들이 모여 서로 고민상담하는 예고편이 처음 떴을 때부터 반드시 보려고 마음먹고 있던 애니메이션이다. 개봉해서 막상 보려하니 상영관이 전멸이었다. 소규모 상영관에서 하루 2~3차례 교차상영할 뿐, 메이저 상영관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나마 대부분 더빙판이어서, 자막 상영관은 하루에 한번 그것도 한낮에 상영해서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었다. 그동안 계속 벼르고 있다가 이번에 결국 보게 되었다. 초등학생들이 버글버글할 것으로 각오하고 갔는데, 자막판이라 그런지 뜻밖에 대부분 성인관객들이었다. 본편이 상영되기 전에 "페이퍼 맨"이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요즈음 픽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이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는데, 이 단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