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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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퍼(버드와이저) (Tapper, 1983, Midway)

태퍼(버드와이저) (Tapper, 1983, Midway)

태퍼 (Tapper, 1983, Midway) 바텐더 아저씨를 조종, 4개의 바를 상하로 왕복하며 술 달라고 보채면서 다가오는 손님들에게 맥주를 주는 것이 게임의 기본. 리필을 요구하는 손님에게는 리필을 해주고, 날아오는 빈 술잔을 받아야한다. 손님이 바의 끝까지 오거나 빈 술잔을 못받으면 미스 처리가 된다. 리필을 받고 팁을 남기는 손님의 동전을 챙기고, 동전을 받아 댄서들에게 춤을 추게 하여 손님들의 시선을 끌어 움직임을 멈추게 한다던지, 단순한 구성임에도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 스틱 상하좌우로 방향 이동, 버튼 하나로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맥주회사인 버드와이저에서 협찬한 '버드와이저(Budweiser)' 버전이 가장 유명하며, 전연령을 위한 논알콜의 '루트비어(Root Bear)' 버전, 일

주먹왕 랄프(Wreck-it Ralph, 2012)를 봤습니다.

주먹왕 랄프(Wreck-it Ralph, 2012)를 봤습니다.

being nice to me|2012년 12월 31일

주먹왕 랄프(Wreck-it Ralph)가 한국보다 늦게 개봉해서(지난 수요일 개봉) 주말 저녁에 관람했어요. 4DX...그런거 없는 시골국가 뉴질랜드에 있다보니 디지털 3D로 만족해야죠. 처음 예고편을 보자마자...저도 80년대 오락실 앞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서 있던 꼬꼬마였던...그리고 엄마한테 걸리면 두드려 맞으면서도, 당시 컴퓨터가 만들어 내는 환상의 세계에서 눈을 떼지 못하던...(그러다가 지금 이렇게 된...)예, 이제는 중년인 아케이드 키드 중 한명으로 이 영화는 정말 놓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장갔더니 양덕의 스멜을 풍기는 아해들이 뒷자리를 장악하고, 앞쪽에도 뭔가 양덕의 스멜을 풍기는 중년 커플이... 어차피 줄거리는 뻔하게 흘러갈 수 밖에 없겠구나 싶은 설정이라 조

스포 없이 적절한 랄프 리뷰....소감?

스포 없이 적절한 랄프 리뷰....소감?

동동동동동동동|2012년 12월 30일

1. 일단 코엑스에서 3D 자막으로 시청했습니다. 3D는 그저 무난한정도? 어렸을때 트럭에서 보여주는 3D영화에서는 진짜 눈앞으로 튀어나오는것 같았는데 요즘 영화에서는 그런걸 보지 못했습니다....ㅜㅡ 제가 안경을 꼇어도 편광안경이 크게 걸리적 거리지는 않았네요 안경에 걸칠수 있는 요철도 있고요 2. 어린애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고요. 20~30대 분들이 대부분이였던거 갔습니다. 3. 랄프도 괜찮은 캐릭터 인데 저는 바넬로피가 너무 귀엽더라고요 목소리도 좋고요. 바!넬!로!피! 4. 스토리는 제가 본 영화들중 중상 이상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에 업사이드 다운이나 자칼이 간다 같은 영화를 봐서 그런지도 모르겟네요... 5. 정말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저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하나도

주먹왕 랄프 / 오락실 세대를 위한 토이스토리

주먹왕 랄프 / 오락실 세대를 위한 토이스토리

큰 스포일링은 없어서 그냥 올립니다. - 보고 싶던 작품인데 빠른 개봉관의 소멸을 보여줘서 부랴부랴 관람. 자막판 찾느라 고생했다. 1시간 40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떠드는 것을 피할 수는 없었다만 다행히 바로 옆자리였는데 애 엄마들이 상영관의 빈 다른 자리로 아이들을 옮겨주셔서 그나마 나았다. 휴 ㅠㅠ;; - 내용을 한줄로 줄이자면 게임 버전 토이스토리. 거기에 어릴 적에 오락실 좀 다녔다 싶은 사람들은 재미를 두배로 느낄 수 있다! 게임쪽 지식이 있다면 깨알같은 패러디와 까메오만 봐도 즐거울 듯. 반면 그렇기에 요즘 애들에게는 오히려 어필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만. 토이스토리가 모두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대한 이야기라고한다면 이쪽은 게임쪽이다보니 이쪽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