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왕 랄프... 다 부숴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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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 다 부숴버리겠어!
'주먹왕 랄프'는 아케이드 게임속의 악역캐릭터들이 모여 서로 고민상담하는 예고편이 처음 떴을 때부터 반드시 보려고 마음먹고 있던 애니메이션이다. 개봉해서 막상 보려하니 상영관이 전멸이었다. 소규모 상영관에서 하루 2~3차례 교차상영할 뿐, 메이저 상영관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나마 대부분 더빙판이어서, 자막 상영관은 하루에 한번 그것도 한낮에 상영해서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었다. 그동안 계속 벼르고 있다가 이번에 결국 보게 되었다. 초등학생들이 버글버글할 것으로 각오하고 갔는데, 자막판이라 그런지 뜻밖에 대부분 성인관객들이었다. 본편이 상영되기 전에 "페이퍼 맨"이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요즈음 픽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이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는데, 이 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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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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