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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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Wreck-it Ralph, 2012)를 봤습니다.
주먹왕 랄프(Wreck-it Ralph)가 한국보다 늦게 개봉해서(지난 수요일 개봉) 주말 저녁에 관람했어요. 4DX...그런거 없는 시골국가 뉴질랜드에 있다보니 디지털 3D로 만족해야죠. 처음 예고편을 보자마자...저도 80년대 오락실 앞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서 있던 꼬꼬마였던...그리고 엄마한테 걸리면 두드려 맞으면서도, 당시 컴퓨터가 만들어 내는 환상의 세계에서 눈을 떼지 못하던...(그러다가 지금 이렇게 된...)예, 이제는 중년인 아케이드 키드 중 한명으로 이 영화는 정말 놓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장갔더니 양덕의 스멜을 풍기는 아해들이 뒷자리를 장악하고, 앞쪽에도 뭔가 양덕의 스멜을 풍기는 중년 커플이... 어차피 줄거리는 뻔하게 흘러갈 수 밖에 없겠구나 싶은 설정이라 조

스포 없이 적절한 랄프 리뷰....소감?
1. 일단 코엑스에서 3D 자막으로 시청했습니다. 3D는 그저 무난한정도? 어렸을때 트럭에서 보여주는 3D영화에서는 진짜 눈앞으로 튀어나오는것 같았는데 요즘 영화에서는 그런걸 보지 못했습니다....ㅜㅡ 제가 안경을 꼇어도 편광안경이 크게 걸리적 거리지는 않았네요 안경에 걸칠수 있는 요철도 있고요 2. 어린애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고요. 20~30대 분들이 대부분이였던거 갔습니다. 3. 랄프도 괜찮은 캐릭터 인데 저는 바넬로피가 너무 귀엽더라고요 목소리도 좋고요. 바!넬!로!피! 4. 스토리는 제가 본 영화들중 중상 이상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에 업사이드 다운이나 자칼이 간다 같은 영화를 봐서 그런지도 모르겟네요... 5. 정말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저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하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