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

포스트: 101|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101 posts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공룡 동화 엔딩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6월 5일

극장에서 첫 시각적 충격을 줬던 영화는 바로 쥬라기 공원이었습니다. 소설을 읽기는 했지만 구현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렸을 적 이제 웬만한 것은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된 작품이네요. 이번에도 브라키오사우르스가 나오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려준건 ㅠㅠ)b 쥬라기 시리즈가 끝나는 영화인데 작품적으로 좋은 평은 아니었지만 오락 팝콘영화이자 추억의 시리즈라 꽤 즐겁게 봐왔던지라 이번에도 재미는 있겠지 싶었지만 너무 무리한 전체관람가 스토리가 아쉽습니다. 물론 시리즈적 결로서는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그래도 시리즈의 팬으로서는 신경도 많이 써주기도 했고 끝은 봐야~ 싶다면 추천하는 바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쥬라기 월드, 2015

DID U MISS ME ?|2022년 6월 4일

여러모로 를 떠올리게 했던 영화다. 할리우드 영화 역사에 전설로 남은 20세기 오리지널 작품의 유지를 받들어 제작된 21세기 신작이라는 점. 더욱 더 발전된 CGI와 특수효과로 돌아온 작품이란 게 더 그렇다. 문제는, CGI와 특수효과가 발전하는 동안 이야기와 그 전개는 단 1%도 발전하지 못했다는 점 역시 동일하다는 것. 가 의 리패키지 버전이었듯이, 또한 의 리패키지로만 남는다. 이렇게 발전없이 그 명맥만 유지 하다가는 진짜 공룡 꼴나서 멸종하는 거 아니냐고. 일단 재밌는 것. 과 존 해먼드는 해내지 못했던 공원의 개장과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 - 과거의 영광만 바라보는 "라떼는 말이야"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6월 4일

5월을 한가하게 보내고,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5월에 한 편 더 보려고 했었습니다만, 원하는 영화가 딱히 없다 보니 그냥 넘어가는 달이 되어버렸죠. 솔직히 심리적으로 좀 침잠하는 것도 있다 보니 기본적인 것 외에는 정말 신경을 쓰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좀 더 편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사실 쥬라기공원도 빼려면 뺄 수는 있는데, 아무래도 이 영화 만큼은 제 인생을 관통하는 작품이다 보니 뺄 수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 해보면 제가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것을 기억하게 된 시점과 쥬라기 공원 1편이 나온 시점이 정확하게 일치 합니다. 당시에는 극장에서 정말 벌벌 떨면서 본 기억이

쥬라기 공원 3, 2001

DID U MISS ME ?|2022년 5월 30일

여전히 돈 많이 든 블록버스터 임을 부정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전작들에 비해 어딘지 모르게 캐주얼 해졌다. 거대 공룡과 펼치는 필사의 도주나 복잡한 지형지물을 활용한 요리조리 액션 등은 여전한데도 뭔가 허전하고 소품이 되어버린 것 같은. 그런데 10여년 만에 다시 보고 나니 그게 뭔지 조금은 분명해진 느낌이다. 인간의 오만함과 자연주의, 자본주의 등을 코멘트하고 있던 전작들관 달리 주제의식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 똑같이 구르며 똑같이 고생하는데 어째 전작들보다 가볍게 느껴지는 건 바로 그 때문인 듯하다. 전작들을 보면서는 조금 유치하더라도 그런 생각들이 들었다. '아, 감히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게 존재하는 구나.' '아, 자연 앞에서 인간은 그저 아무 것도 아닌 존재구나.'- 등등. 하지만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