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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은퇴 직전에야 FA컵 우승을 따냈음

경기 흐름은 부상이 잡은 것 같지만서도. 결승골이 승부차기를 하늘로 날리고 열심히 울던 이승기라는 것도 재밌다. 이걸 극복했으니 더 잘할라나? 조규성이나 이승기나 막판에 뜬금없이 뭔가 해내는 느낌이긴 한데. 울산은 원래 준결승에서 떨어지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김도훈이라 그런지 준우승을 하게 되는 징크스로 바뀐 거 같다. 준결승 보단 낫지만. FA컵은 관중 그냥 받았나본데. 전주는 청정구역이려나. 관광지지만 자체 인구가 많은 건 아니니. 그래도 지방 보단 많을텐데. 도청 소재지 아닌가?? 모라이스 감독은 확실히 나가기로 했고, 김도훈 감독은 루머에 따르면 나간다는데, 인천 멤버로도 준우승 했던 걸 보면 이거 엄청 대단한 거 아닌가??? 2014년에는 당연히 포항을 응원했었지만,

2부리그 2경기 남은 건가

경남이 그걸 이겨서 놀랍네. 부천 너무하네. 평등하게 해야지 평등하게. 하기야 플옵에서 우리가 잘할 거 같진 않다만 그거라도 해야지. 일요일 경기는 토요일 경기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임팩트가 약하긴 했다. 인천이 제일 대단했음. 아닌가? 거의 이게뭐야 수준이었지. 일요일 경기의 임팩트는 다시 말하지만 약했음. 대구 포항도 나름 접전이고 울산:전북도 우승 결정전이었지만. 그나마 부천:경남이 임팩트가 강했지만, 부천은 홈팬들 기분도 그렇고 우리한테 진짜 왜 그러냐. 지려면 일관성있게 지든가. 아니면 일관성있게 이기라고. 박찬우 해설이 손준호에 감탄하는 건 동감한다만, 경기 승패를 가른 요소로 보면 김기희-주니오 순이라고 본다. 주니오가 컨디션이 저조했고 탐욕부리느라 찬스를 여러

기묘한 이야기

그 적은 관중 속에서도 한 번도 당첨이 안 되는 이유가 뭘까? 하기야 600명인가 왔을 때도 당첨 안 되긴 했어. 경기력에 대해서는 유초딩들이 핵심을 짚던데. 커뮤니티 사람들은 기업구단이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일까? 대전 시티즌 프론트 직원을 그대로 받아줘서 그렇다고 말하지만! 단순히 보이는 결과만 봐도 '대전 시티즌이 대전 하나시티즌' 보다 잘했다. 사실 다른 운영도 뭘 잘하나 모르겠어. 기업구단이라 스폰만 더 줄었거든. 코로나 영향도 있겠지만. 의외로 초딩들이 경기의 핵심을 짚는 말을 많이해서 엿듣는게 예의는 아니지만 듣게 되더군. 경기 보면서 여러번 초딩 여자아이가 유딩으로 보이는 남동생에게 한 말이다. 엄마한테도 말하는 거 같던데... 다른 쪽에 있는 초딩 여자아이

1부리그 17라운드

[1부리그] 만약 리그가 무산되면 그래도 1위는 승격이라지. 제주만 승격임. 상주 상무가 김천으로 이사가니까. 거기 뭐있더라. 포도? 이제 곶감이랑 한우는 못 보나. 상주에는 첫 감나무라는 신성해보이는 나무도 있는 모양이더라. 만 개 열리는 게 흉작이라는 정말 자연의 신같은 나무. 하기야 안성도 첫 포도나무가 있긴 하지만 그건 기원이 분명함. 성당 신부님이 들고 와서 나눠준 거라고 하고 성당에 있더라. 2020.08.22 토요일 수원:인천=0:1 71 '도움 인천 7, 김도혁 71 '득점 인천 19, 송시우 - 주승진 감독이 유소년 지도자로 이름난 감독이지만 성인 무대는 다른가 싶기도 하고. - 게다가 송시우는 수원만 잡나보다? - 인천이 수원원정서 이긴게 간만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