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파이더맨 : 홈 커밍은 소니 픽처스의 주도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 주도 라는 단어가 언론을 통해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마블이 소니가 주도하는 것 처럼 기사를 내버리면 그냥 그렇다고 나오는 상황이라 누가 진짜 이 작품에 어너지를 쏟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이미 어벤져스와 연계되기로 합의 된 상황이기 때문에 관련해서 누가 더 출연할 것인가가 굉장히 재미있는 상황이죠. 이미 토니 스타크가 나오기로 한 상황인 만큼, 결국에는 그의 직원인 해피 호건 역시 출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이언맨 2 감독이었다가, 지금은 배우로서만 출연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상당히 멋지기는 하네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