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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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원샷: 에이전트 카터 / Marvel One-Shot: Agent Carter (2013)

마블 원샷: 에이전트 카터 / Marvel One-Shot: Agent Carter (2013)

멧가비|2014년 4월 11일

'아이언맨 3' 블루레이에 포함된 단편. '퍼스트 어벤저'의 1년 후를 다룬다. 주인공은 슬퍼하는 얼굴이 예쁜 페기 카터. 이 쯤에서 본편 배우들을 직접 출연 시키는 등 단편의 고퀄화가 이뤄지는 듯 하다. 페기, 하워드 스타크, 덤덤 듀간 무려 셋이나. 게다가 주요 인물인 카터가 창설 초기 쉴드에 취직되는 계기를 다루는 등, 조금 더 큰 줄거리에 근접한 이야기들을 다루는 영화다. '퍼스트 어벤저'의 마지막 장면에서 페기와의 데이트 약속을 떠올리며 아련한 표정을 짓던 캡틴의 모습과, 본작 도입부에 캡틴의 사진을 보며 슬픈 듯 하면서도 덤덤한 페기의 표정이 묘한 대구를 이룬다. 본편 격인 '퍼스트 어벤저'처럼 적당한 시대극풍 느낌과 아련한 분위기가 좋다. 실력 하나로 성차별을 극복한다는 이

마블 원샷: 아이템 47 / Marvel One-Shot: Item 47 (2012)

마블 원샷: 아이템 47 / Marvel One-Shot: Item 47 (2012)

멧가비|2014년 4월 11일

'어벤저스' 블루레이에 포함된 단편. 시점상 본편의 직후를 다룬다. 마블판 보니와 클라이드 쯤 되는 베니와 클레어는 난장판이 된 뉴욕에서 득템한 치타우리의 레이저 총을 사용해 은행 강도질을 하다가 쉴드의 눈에 띄이고, 결국 재스퍼 요원에 의해 체포된다. 그러다가 무기 활용능력 1급 실력을 인정 받아 쉴드 요원이 된다는 이야기. 짧고 가볍지만 유쾌하다. 어벤저스의 사소한 후일담을 다룬다는 점이 재미있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액션과 개그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 베니와 클레어가 에오쉴에 나올 가능성은 없을까.

마블 DC 역대 슈퍼히어로 영화 총 간단 리뷰

마블 DC 역대 슈퍼히어로 영화 총 간단 리뷰

멧가비|2014년 4월 6일

슈퍼맨 1, 2 (1978, 1980) 클래식, 올 타임 레퍼런스, 레전드.현대 기준으로 특효가 낡아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어쨌는데. 슈퍼맨 3 (1983) 개인적인 추억이 있어, 깔래야 깔 수 없는 쓰레기. 슈퍼맨 4 (1987) 그냥 쓰레기. 하워드 덕 (1986) 이 영화 때문에 리 톰슨마저 싫어졌어. 캡틴 아메리카 (1990) 아직 어릴 때라 우뢰매 보는 기분으로 봤는데도 참을 수가 없었다. 배트맨 1, 2 (1989, 1992) 배트맨 영화로서보다는 팀 버튼 영화로서 의미가 더 크다.잘못된 지식을 알리는 역효과도 있으나, 현존하는 수 많은 슈덕들의 출입문이기도 하다. 배트맨 3, 4 (1995,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