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영화 시리즌느 그래도 잘 마무리 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마지막 작품을 굳이 파트를 나누지 않은 것도 그렇고, 영화적으로 매력적인 지점을 어떻게 끌어내야 하는가에 관하여 나름대로 방향을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그렇고 말입니다. 그 덕분에 영화가 보여주는 에너지가 어느 정도 유지 되는 데에 성공했죠. 덕분에 중간 작품은 좀 별로더라도 그 다음 작품들은 괜찮게 생각 할만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죠. 그리고 결국 출시 일정이 잡혔습니다.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Audio Commentary by Wes Ball, T.S. Nowlin, and Joe Hartwick Jr. : 웨스 볼, T.S. 놀린 & 조 하트윅 주니어의 음성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