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E RUNNER
By such a crap! | 2016년 1월 2일 |
![MAZE RUNNER](https://img.zoomtrend.com/2016/01/02/b0002719_5687e10eac0df.jpg)
아이들은 달린다. 무엇으로부터 왜 어디로 도망치는지도 모른채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고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것들 뿐이라 흡사 짐승의 감각으로 살아나가는 것이다. 장르가 다큐가 아닌가 싶다. 부디 영화에서라도 노련한 사냥꾼들을 좌절시켜라 부탁이다.
MAZE RUNNER : THE SCORCH TRIALS을 보고 이것저것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5년 9월 22일 |
![MAZE RUNNER : THE SCORCH TRIALS을 보고 이것저것](https://img.zoomtrend.com/2015/09/22/b0053320_5600f5da7a490.jpg)
이전글 참조 1. 이 영화를 단 한줄로 요약하라면 "토마스는 어떻게 존 코너가 되었는가?"리더의 탄생을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ㅋㅋㅋ 2. 속편의 공식을 어김없이 잘 보여줬다 생각합니다. 전편보다 별로라는 평을 언듯 본 거 같은데좀 납득이 안가는,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 부분들 빼면 만족스러웠습니다.일단 정신없이 도망가는 것과 액션이 압권입니다.뭐 대놓고 나 수상한 놈이야, 음모가 있지롱하고 냄새 풀풀 풍기는 악역 잰슨,그리고 어디서나 클리쉐인 허술한 보안이 좀 맘에 안들긴 했지만.보통 보안키는 등급에 따라 먹히고 안 먹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그리고 경계근무가 허술해!!! 3. 전편에서 달리는 데 이력이 난 애들이라 그런지 진짜 잘 달립니다. 계속 달립니다.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30일 |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12/30/d0014374_5477d3bb90e75.jpg)
이 영화도 촬영에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전편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니 거의 그대로 들어가는 상황이 된 것이죠. 일단 1편이 그럭저럭 괜찮았던 만큼 2편도 지켜보기는 해야겠죠.
메이즈 프로모션 동영상
By 흔한 게임개발자의 무술이야기 | 2012년 5월 11일 |
컨셉이 나온 2006년 이후 이제서야 공식석상에 공개 되었다. 과연 나는 내가 추구한 방향을 온전히 가져갈수 있을지? 어찌 되었건, 안되면 회사탓 잘되면 내탓. 뭐 그런거 아니겠음... 어짜피 회사에서도 잘되면 회사탓 안되면 니네탓이라 할텐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