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E RUNNER

such a crap!|2016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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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 a crap!|2016년 1월 2일

아이들은 달린다. 무엇으로부터 왜 어디로 도망치는지도 모른채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고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것들 뿐이라 흡사 짐승의 감각으로 살아나가는 것이다. 장르가 다큐가 아닌가 싶다. 부디 영화에서라도 노련한 사냥꾼들을 좌절시켜라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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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 데스큐어" 블루레이가 나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24일

사실 이 영화 시리즌느 그래도 잘 마무리 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마지막 작품을 굳이 파트를 나누지 않은 것도 그렇고, 영화적으로 매력적인 지점을 어떻게 끌어내야 하는가에 관하여 나름대로 방향을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그렇고 말입니다. 그 덕분에 영화가 보여주는 에너지가 어느 정도 유지 되는 데에 성공했죠. 덕분에 중간 작품은 좀 별로더라도 그 다음 작품들은 괜찮게 생각 할만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죠. 그리고 결국 출시 일정이 잡혔습니다.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Audio Commentary by Wes Ball, T.S. Nowlin, and Joe Hartwick Jr. : 웨스 볼, T.S. 놀린 & 조 하트윅 주니어의 음성 해설

스코치 트라이얼

스코치 트라이얼

DID U MISS ME ?|2018년 1월 22일

1편이 좋았던 이유는, '살아움직이는 거대한 미로'라는 다소 전형적이지만 확실한 재미를 보장하는 하이컨셉 때문이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기교도 잘 부렸고. 그게 1편의 유일한 약점이자 나머지 나쁜 부분들을 가려주는 우산 같은 거였는데, 2편은 어째 그 미로들을 다 까내리고 시작해버리냐. 간단히 말해, 미로에서 나오니 재미도 같이 사라졌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묘사나 연출도 기본은 하지만 결국 여타 좀비 영화들과 그 궤를 같이 해 전형적으로 느껴진다. 심지어 1편과 마찬가지로 클리프행어 결말을 가졌건만, 1편의 결말이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어안이 벙벙해 빨리 다음 편을 보고 싶게 만드는 마지막이었다면, 2편의 결말은 진짜 전형적인 클리프행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특히 막바지엔 트리사가 빡치게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 아쉽지만, 적절한 정도의 마무리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 아쉽지만, 적절한 정도의 마무리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월 20일

솔직히 이번주에 이미 두 편을 고르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를 고른 것이 이미 4주 전이었기 때문이죠. 다만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코 앞에 개봉 일정을 잠는 경향이 있고, 이 문제로 인해서 몇몇 영화들은 정말 버거운 일들을 만들어 내게 마련이더군요.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나마 일찍 결정이 된 상황이다 보니 그래도 물러서는 문제에 관해서 그다지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만약 정말 거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상황이 좀 묘해지긴 하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이야기를 하기 전에 역시나 전작들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사실 저는 메이즈 러너 1편이 나왔을 때 아무래도 반신반의 하며 본 사람중 하나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그 이전에 정말 다양한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