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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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한(1972)
1972년에 박윤교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꼬마 신랑의 한, 낭자 한, 옥녀의 한과 같은 한(恨) 시리즈의 한 작품이다. 내용은 원한을 품고 죽은 며느리가 귀신이 되어 나타난다는 공통된 소재로 만들어진 두 편의 옴니버스 영화다. 첫 번째 이야기는 정실 사이에서 자식을 보지 못하고 책에만 파묻혀 살던 문수가 첩 연연을 들어 새장가를 가던 도중 산에서 화적떼에게 습격을 당해 마누라를 팔고 혼자서 도망쳤다가 화적 두목에게 욕보이기 전에 혀를 깨물고 죽은 연연이 귀신이 되어 나타나 복수하는 내용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부유한 선비인 김판서가 정실 사이에 자식을 보지 못하던 중 공녀를 첩으로 삼아 아이를 갖게 했는데, 시기심이 많은 정실 이씨 부인이 아랫것들을 시켜 공녀를 헛간에 가두어

망령의 곡(1980)
1980년에 꼬마 신랑의 한, 백골령의 마검 등 한국 호러 영화를 만들어 온 박윤교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부호 김만호의 아들 김태화는 5대 독자인데 조부가 병상에 누워 있어 하루라도 빨리 증손을 보고 싶어 해서 태화의 어머니가 칠성을 드리다가 절에 있는 여자 행자 점례를 보고 며느리로 맞아들이는데, 임신에 성공한 점례의 난소에 혹이 있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나 그러면 뱃속의 아이를 지워야 한다고 해서 시어머니가 결사반대를 하여 결국 아이를 낳고 죽었지만 행자 시절 몸을 담았던 절 승가사의 양지바른 곳에 묻어달라는 유언마저 지켜지지 않아서 원한에 사무친 귀신이 되어 나타나 주변 사람들과 시댁 식구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다. 한국의 고전 호러 영화는 가부장제의 폐단, 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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