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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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sts테일즈 프롬 더 후드 (Tales from the Hood.1995)
1995년에 ‘러스티 컨디에프’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호러 영화. 흑인 배우들과 스텝들이 주를 이룬 영화인 블랙스플로테이션 무비다. 내용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중남부에서 마약 딜러로 일하는 ‘스택’, ‘볼’, ‘불독’ 3인조 일행이 골목에서 마약을 발견해 영안실에 보관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장의사 ‘심즈’에게 마약을 사려고 찾아갔다가, 영안실에 안치된 시체로부터 죽은 자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심즈의 말과 함께 4가지 기묘한 이야기를 듣는 내용이다. 본편 스토리는 ‘로그 캅 리벨레이션’, ‘보이즈 두 겟 브루이즈드’, ‘KKK 컴업팬스’, ‘하드-코어 컨버트’ 등의 4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한 열고 닫는 이야기는 ‘웰컴 투 마이 모츄어리’다. ‘로그 캅 리벨레이
[SFC] 액트레이저 2 침묵의 성전 (アクトレイザー2 沈黙への聖戦.1993)
1993년에 ‘クインテット(퀸텟)’에서 개발, ‘エニックス(에닉스)’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1990년에 나온 액트레이저의 후속작이다. 내용은 전작에서 ‘신’이 마왕 ‘사탄’을 물리친 후 수천년의 시간이 지난 뒤. 인류는 평화를 얻고 번영했지만 신에 대한 신앙심을 잃어 나태, 질투, 대식, 탐욕 같은 마이너스한 감정을 갖게 됐고. 거기서 힘을 얻은 사탄이 다시 부활하여 ‘천공성’을 침공했다가 신에게 격퇴 당했지만.. 사탄의 분신인 ‘7개의 대죄’ 악마들이 다시 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사탄 역시 부활을 꾀하자, 신이 사탄과 7개의 대죄 악마들을 물리치기 위해 다시 한 번 지상에 강림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은 액션+시뮬레이션의 복합 장르였지만, 본작에서는 전작의
나이트메어 (Nightmare.1981)
1981년에 ‘로마노 스카볼리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감독은 이탈리아 출신인데 영화는 미국 영화다. 나이트메어라는 제목만 보면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나이트메어(1984)가 생각날 텐데. 실제로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나이트메어는 풀 타이틀이 ‘어 나이트메어 온 엘름 스트리트’고. 나이트메어라고 축약돼서 불리는 것이라 작품적으로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내용은 미국 브루클린에서 ‘조지 템퍼’가 어린 시절에 SM 플레이를 하던 부모님을 잔혹하게 살해한 후, 뉴욕 정신병원에 수감되고. 수감 기간 동안 뇌를 재구성하는 리프로그램 실험을 당한 뒤 완치 판정을 받고 석방됐지만.. 실은 전혀 낫지 않은 상태라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고 간질을 일으키다가, 무의식적으로 찾아간 매음굴에서 스트립쇼를 관람
위자: 마지막 게임 (Ouija seance: The Final Game.2018)
2018년에 ‘안드레아 무냐이니’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내용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예술품 복구 수업을 이수한 사라가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바브’, ‘기욤’ ‘리코’ 등의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가기로 했는데. 마침 할머니한테 물려받은 집을 파는데 필요한 서류가 누락됐다는 연락을 받아 서류도 찾고 파티도 즐길 겸 산속에 있는 할머니 집에 갔다가, 집안에 숨겨진 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위자 보드를 사용한 이후. 악령이 풀려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풀 타이틀이 ‘위자: 마지막 게임’이라서 2014년에 나온 ‘위자’ 시리즈의 최종작인 것 같지만.. 실제로 위자 시리즈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위자 시리즈 흥행 이후에 쏟아져 나온 위자 아류작 중 한 작품이다. 실제로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