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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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2013) - 양우석
당신의 웃음과 눈물을 지켜드립니다. 대부분의 한국 영화가 갖고 있는 포맷이지만, 그만큼 천만관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 요소가 아닌가 한다. 그러나 강렬한 메시지가 없던 기존의 천만영화와는 사뭇 다른, 정말로 깊게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은 유일한 천만영화, 그것이 변호인이었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그의 외침은 극장에서 크게 울려퍼졌지만 현실은 아직 수많은 장벽에 막혀 멀리 멀리 퍼지지는 못하는 듯 하다. 좀 더 나은 대한민국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한다.
스파이 브릿지 (2015) / 스티븐 스필버그
출처: IMP Awards 냉전 시대 미국에서 붙잡힌 소련 스파이에게 인격적인 대우를 해줬다는 평판을 위해 국선 변호사로 기용된 제임스 도노반(톰 행크스)이 스파이의 변호인을 넘어 소련에 붙잡힌 미국인 조종사를 교환하는 임무까지 맡은 실화를 각색한 영화. 원치 않은 변호인을 맡았지만 변호인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고 더 나아가 국가가 맡아야할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매력적인 인물을 이런 류 전문 배우라고 할 수 있는 톰 행크스가 맡아 안정감 있게 소화한다. 역사적 사건에 대해 논픽션을 세밀하게 서술하는 작가의 전작 [뮌헨][링컨]이 생각나게 하는 작품. 전체적으로는 잘 알려진 이야기의 속살을 섬세하게 다루고 인간애와 권리, 국가와 개인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정석적으로 다루는 영화다. 서술가로 스티븐
2014년 궁극의 영화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목 : 국제시장의 명랑한 변호인 줄거리 : (*영화 시작 전에 '이 영화는 실제사건, 실존인물과 관계가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먼저 띄워 준다) 1953년, 6.25전쟁 이후 부산에 피난 온 '노무형'의 다섯 식구. 전쟁으로 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야 했던 무형은 아내와 함께 부산 국제시장의 수입 시계 수리점 '피아젯'에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간다. 모두가 어려웠던 그 시절, 자식들의 주택 매입 자금과 로스쿨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에 광부로 떠난 무형은 그곳에서 평생의 친구 '재민'을 만난다. 재민은 무형의 가게를 번창시키기 위해서는 목돈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전쟁이 한창인 베트남으로 건너가 싸울 것을 권유한다. 무형은 맹호부대에 저격병으로 배치되었는데, 별 특기가

영화 '변호인' 리뷰 - 정의, 국가, 국민에 관한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정치적인 문제로 제작에서부터 상영까지 잡음이 많았다. 그러나 이 영화는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사에 대한 증언일뿐 어디에도 정치적인 내용은 존재하지 않았다. 1.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우리 사회에 던져주는 메시지가 많다. 그 핵심은 자본주의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돈이 우선시 되고 정의가 사라진 현대 사회에 일침을 놓는 것이었다. 송강호는 학벌의 컴플렉스를 돈을 많이 버는 것을 통해 극복하려 했다. 그럼으로 해서 부는 얻었지만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서는 눈을 감은채 살았다. 이 부분은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과 닮아있다. 현재 우리의 최우선시 되는 가치는 돈이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이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