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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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레딕 3쿼터 만에 20 득점 하이라이트

Go!!! Sixers!!!|2020년 7월 28일

이게 레딕이죠! 저 따닥 스텝에 이은 점퍼와 무빙샷이 정말 그립습니다. 오랜만에 감탄하면서 레딕 플레이 감상했네요.^^ 여전한 레딕의 활약이 본경기 때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Southeast Road trip #7: eat more

Southeast Road trip #7: eat more

Dulcet |2019년 11월 7일

레스토랑에 가기 전 잠시 호텔에 들러 짐을 다시 챙기고 옷도 갈아입고 나왔다. 웨이팅이 쩐다는데.. 아쉽게도 미리 예약은 안받아서 그냥 운에 맡기는 수 밖에 없었다. 좋아 식당으로 가보자. 호텔 문앞에서 트롤리 정류장에 가려고 지도 앱을 키고 찾아보는데homeless처럼 보이는 흑인아저씨가 갑자기 오더니 racism + sexual harassment이 섞인 말을 막하면서 우리를 쳐다봤다. 우리보고 중국인이라면서ㅋㅋㅋ 아시안 남자들이 돈은 있지만 별로다.. 결론적으로는 자기를 만나라는..? yeah sure sure. 알았으니 가시라고~ 했더니 중얼중얼 하면서 사라졌다. 참 별 지랄이네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냥 헛웃음을 지으면서 걸어가는데 동생의 뜬금 없는 질문에 빵 터졌다.

Southeast Road trip #6: more oysters

Southeast Road trip #6: more oysters

Dulcet |2019년 11월 5일

남부에 들릴 때 마다 꼭 먹고 싶은것들 중 하나는 Grits. 옥수수로 만든 오트밀, 죽? 같은 요리이다. 제대로 만든 치킨이랑 그릿츠라면 남부는 행복한 곳이야. 아쉽게도 근처에는 다 관광객들 상대라 그런가 fancy ver. 의 그릿츠 밖에 없었다. 나는 그냥 버터랑 치즈가 들어간 노멀한 그릿츠가 먹고 싶은데. 열심히 근처 식당을 찾아 soul food로 유명하다는 식당을 찾았다.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자기 전까지 동생한테, 나 내일 그릿츠 먹으러 갈거야. 아침에 눈뜨면 선크림만 바르고 그릿츠 사러 갔다 올거야,라고 말하고 잤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눈을 뜨고 몸이 피곤해서 나갈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내 식욕이 내 귀찮음을 이겨버려서 선크림 바르고 나갈 준비를 했다. 그!릿!츠!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The Last exorcism part 2.2013)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The Last exorcism part 2.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일

2013년에 에드 게스-도넬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2010년에 다니엘 스탬 감독이 만든 라스트 엑소시즘의 후속작이다. 내용은 전작의 사타니스트 마을 아이반우드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17살 소녀 넬이 악령에 씌인 채 민가에서 발견되어 청소년 보호소로 이송되어 프랭크 소장의 격려를 받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새 삶을 살아가려고 했는데, 밤마다 악몽을 꾸고 급기야 일상 속에서도 환영에 시달리다 자신의 몸에 빙의되어 있던 악마 아발람이 다시 찾아온 것을 깨달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은 엑소시즘과 사타니스트를 소재로 한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비록 후반부에 악마교 설정이 드러나면서 리얼리티가 떨어져 용두사미가 되었지만 그래도 전반부는 괜찮았던 반면, 후속작인 이 작품은 일반 영화로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