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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Road trip #6: more oysters
남부에 들릴 때 마다 꼭 먹고 싶은것들 중 하나는 Grits. 옥수수로 만든 오트밀, 죽? 같은 요리이다. 제대로 만든 치킨이랑 그릿츠라면 남부는 행복한 곳이야. 아쉽게도 근처에는 다 관광객들 상대라 그런가 fancy ver. 의 그릿츠 밖에 없었다. 나는 그냥 버터랑 치즈가 들어간 노멀한 그릿츠가 먹고 싶은데. 열심히 근처 식당을 찾아 soul food로 유명하다는 식당을 찾았다.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자기 전까지 동생한테, 나 내일 그릿츠 먹으러 갈거야. 아침에 눈뜨면 선크림만 바르고 그릿츠 사러 갔다 올거야,라고 말하고 잤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눈을 뜨고 몸이 피곤해서 나갈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내 식욕이 내 귀찮음을 이겨버려서 선크림 바르고 나갈 준비를 했다. 그!릿!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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