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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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posts올림픽과 여자핸드볼 이야기
이전에 비해 떨어진 올림픽 자체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때문인지, 아니면 한국 선수단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였는지 어쨌든 예전에 비해 대체로 관심이나 열기가 그리 크거나 높지 않았던 리우올림픽이 막을 내린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생각해보니 예전같으면 그래도 올림픽에 출전 화제를 모았던 메달리스트들이나 선수들이 이런저런 인터뷰에도 나오고 방송 예능프로에도 나오고 그러면서 한 2-3주 정도는 올림픽 이후의 여운을 조금은 느꼈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그마저도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 그래도 리우올림픽의 결과가 사람들의 기억에서 더 잊혀지기 전에 아직은 올림픽 폐회식이 있은지 일주일정도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여운을 곱씹기에 그리 늦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는 시점에서 딱 한가지 하고픈 이야기만 좀

올림픽 태권도 단상이어지는 내용
일단 올림픽 태권도 안봤다 현재 태권도 시합 규칙도 잘 모른다 하지만 나오는 이야기들이 너무 고질적이고 뻔히 아는 이야기라 안보고 그냥 포스팅 할련다-_- (막무가내) 나는 과거 태권도를 5년간 수련했었다 선수생활을 한건 아니지만 다행스럽게도 수련한곳이 나가리 도장은 아니었다 내 수련시간은 고등학생 80%, 성인 20%의 비율이었으며 애들이 솔선수범해서 분위기를 잡았다 (내가 안시켰음-_-) 하루 2시간씩 수련하면서 일주일에 하루는 내내 대련만 했고 어느정도 되는 애들은 관장님 참관하에 호구 없이도 대련했다 브라질리언킥을 찰줄 아는 애들도 좀 있었다(시선 페인트와 섞어쓰면 잘먹혀서 본인도 애용했었음) 너무 즐겁게 수련했지만 강한 무술이라는 내 자부심과는 다른 현실에 다른길을

리우올림픽-정말 짜증나는 개다리 태권도!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매우 성황리에 리우 올림픽이 마쳤습니다...초기 매우 걱정스러웠던 리우올림픽이였지만 마치 리우데자네이로를 감싸듯 바라보는 예수님상에서 느껴지듯이 리우데자네이로는 참 복받은 도시답게 수많은 우려를 떨치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애초 목표인 10-10에는 못미쳤지만 그래도 등수는 8위를 기록함으로서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네요..그러나 절반의 성공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절반의 실패라는 말이 더 어울릴 정도로 실제로는 빛좋은 개살구가 되버린 우리나라 체육계의 심각한 현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유는 기대종목과 기대주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을 낳았다는 것이죠....특히 유도,레슬링,배드민턴의 노금메달과 태권도의 저조한 기록은 이번 올림픽 한국팀성적의 부진요인이였습
리우 올림픽 종료
2016년 8월, 브라질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9월에 열릴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이 기다리고 있긴 합니다만, 앞선 2주간 마냥 열심히 중계하지는 않을 것 같으니 열심히 보고 싶어도 보기가 어려울 터라 개최 국가 외 시청자에겐 사실상 4년 만의 여름 이벤트가 오늘로 끝나는 거랑 다를 게 없고. 전 이전의 포스팅에서도 종종 언급했듯 올림픽을 비롯한 국가 대항 스포츠 행사를 굉장히 좋아하는 관계로 지구 반대편에서 열린 이번 올림픽도 나름 챙겨보았는데, 이번에도 재미있는 것도 있었고 김새는 것도 있었고 열받는 것도 있었고 하지만 다시 식혀주는 것도 있었고 꽤 다양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시청자분들, 그리고 출전한 선수분들 개개인의 감상은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