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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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컬링이었다

오늘은 좋은 하루였다 다행히 상담 후유증은 없었다. 지난번처럼 심한 감정 분출로 지치지 않았다 옆자리 주임님과도 나쁘지 않았다 나름 화기애애함을 유지하면서도 어제처럼 너무 많은 수다를 떨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 감기 악화됐다고 병원을 다녀오는둥 좀 피곤해보여서일 수도 있겠다 짝사랑 그애와의 대화도 즐거웠다 왠지 기분이 좋아 시종일관 부드럽게 대할 수 있었다 병원도 다녀왔고 울집 냥님 병원갈 예약도 순조로웠고 내친김에 헤어샵도 예약했다 필라테스는 이미 알아놨는데, 수술 후 가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그전까진 혼자 힘내야지 이것저것 할일은 쌓였지만 오늘 여자컬링 한일전이래서, 과감히 전부 스킵. 저녁먹고 다시 사무실을 갈까도 생각했지만(울집이 인터넷

노나 공부하나 똑같습니다(?)

노나 공부하나 똑같습니다(?)

welcome to my nightmare|2018년 2월 23일

침묵 깬 노선영…김보름·박지우 대해선 “올림픽 후에”“평창 올림픽이 끝나면….”노선영(29)이 굳게 다물었던 입을 열었다. 노선영은 2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진행된 평창 올림픽 매스스타트 훈련을 마친 뒤 믹스드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올림픽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다른 선수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지금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상... 노선영은 지난 19일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김보름과 박지우와 짝을 이뤄 출전했다. 당시 김보름과 박지우가 마지막 바퀴에서 치고 나갔고, 이 과정에서 노선영이 뒤로 크게 떨어져 팀워크 와해 논란이 벌어졌다. 팬들은 노선영을 챙기지 않고 자신들만 질주한 두 선수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2014소치]한국 빙속 女 단체 추발,

이렇게 시니리오를 써도 이젠 욕먹지 않겠지...

어느 한 시골 고등학교. 인구수는 10만이 안되는 고등학교 특활부에. 한명 한명의 소녀가 모이기 시직한다. 그리고 그녀들은 어느덧 국가대표가 되고. 첫 올림픽에 참가한다. 그리고 계속 세계 강호를 격파하고 이제 한 경기만 이기면 올림픽 금메달을 눈앞에 둔 상황! .... 이렇게 썼다간 "만화냐?" 는 소릴 들었을텐데... 지금은? ...현실이잖아? 지금 청소기 업체들은 이팀 섭외를 위한 광고 콘티를 짠다는 것에 백반 한끼를 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