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나 공부하나 똑같습니다(?)
By welcome to my nightmare | 2018년 2월 23일 |
침묵 깬 노선영…김보름·박지우 대해선 “올림픽 후에”“평창 올림픽이 끝나면….”노선영(29)이 굳게 다물었던 입을 열었다. 노선영은 2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진행된 평창 올림픽 매스스타트 훈련을 마친 뒤 믹스드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올림픽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다른 선수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지금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상... 노선영은 지난 19일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김보름과 박지우와 짝을 이뤄 출전했다. 당시 김보름과 박지우가 마지막 바퀴에서 치고 나갔고, 이 과정에서 노선영이 뒤로 크게 떨어져 팀워크 와해 논란이 벌어졌다. 팬들은 노선영을 챙기지 않고 자신들만 질주한 두 선수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2014소치]한국 빙속 女 단체 추발,
Kaspersky 2020 제품군 한국어판 정발..!
By 파미의 여러가지 이야기 | 2020년 9월 12일 |
Kaspersky 제품군의 2020(버전 20) 한국어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사용자의 경우 업그레이드 설치를 통해 라이선스 그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무료 버전(FREE)도 2020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무료 버전은 아래 링크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윤성빈 금메달 해외 반응..."모두를 박살냈어!"
By Incarnation | 2018년 2월 16일 |
TheShadeOfitAll 이게 내가 올림픽을 사랑하는 이유야. 오늘 밤 전에 윤성빈을 알고 있었나? 아니. 내가 지금 그를 위해서 숨이 막힐 듯이 소리지르고 있는건가? Victoria Tiedemann 한국 스켈레톤에 있어서 대단히 큰 승리. 그리고 그의 국가에서 최초로 스케이트가 아닌 종목에서 금메달을 가져왔어. Jerry Ling 한국 스켈레톤에 있어서 역사적인 메달. 그리고 그것도 금메달! 윤성빈에 의한 위풍당당한 레이스 그리고 김지수도... 이건 평창에서 만들어진 꿈이다. Todd Walker Kibler 오케이, 윤성빈은 한국의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땄을 뿐 아니라 헬멧에 있어서도 금메달을 땃습니다. venus 난 윤성빈이 남자 스켈레톤에서
한국스포츠계의 답답한 점 중 하나 (항상 쫓아가는 세계화)
By 까마구둥지 | 2022년 2월 10일 |
하계의 스케이트보딩이나 동계의 스노우보드같은 신규종목도 일본, 중국은 벌써 예전부터 꾸준히 선수들 내보내는데 우리는 항상 뒤늦게 참가해서 이미 강호들이 다 자리잡은 종목이 된 후 도전자로 힘들게 시작하는 것이 좀 답답하네요. 뒤늦게 뛰어들지 말고, 대한체육회에서 미리미리 동향을 파악하고 이런 종목들에 초기에 좀 투자하면 햡니다. 사실 여자축구도 일본, 중국은 90년대부터 시작해서 그때 유럽과 남미등에서 아직 초창기일때 세계적 강호로 자리잡았었죠. 그때 기억나는게 우리는 아직도 '여자가 축구?'같은 게 대중적 이미지였죠. 우리가 중계도 없고 이러고 있을 때 이미 동아시아 이웃들은 다 세계무대 나가고 있었죠. 이런 식으로 우리는 이웃국들 이미 다 세계적인 강호로 자리잡은 후 힘들게 따라잡는 태도를 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