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니리오를 써도 이젠 욕먹지 않겠지...
By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 2018년 2월 23일 |
어느 한 시골 고등학교. 인구수는 10만이 안되는 고등학교 특활부에. 한명 한명의 소녀가 모이기 시직한다. 그리고 그녀들은 어느덧 국가대표가 되고. 첫 올림픽에 참가한다. 그리고 계속 세계 강호를 격파하고 이제 한 경기만 이기면 올림픽 금메달을 눈앞에 둔 상황! .... 이렇게 썼다간 "만화냐?" 는 소릴 들었을텐데... 지금은? ...현실이잖아? 지금 청소기 업체들은 이팀 섭외를 위한 광고 콘티를 짠다는 것에 백반 한끼를 걸수 있다.
<해피 데스데이>-호러와 코미디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By B급 블로그:I M Holic | 2018년 3월 3일 |
![<해피 데스데이>-호러와 코미디의 아슬아슬한 줄타기](https://img.zoomtrend.com/2018/03/03/c0036606_5a9a8ba556fcf.jpg)
대학생인 트리는 자신의 생일날 낯선 방에서 눈을 뜹니다.전 날 있었던 파티에서 술을 퍼마시고 떡이 되어 다른 남학생의 기숙사 방에서 눈을 뜬 것.그래도 착한 남자 주인공인 그녀에게 아무런 손을 대지 않았고,아빠의 끈질긴 연락을 무시하며 그녀는 그날 밤 자신의 생일 파티에 가던 도중 학교 마스코트의 가면을 쓴 괴한에게 살해당합니다. 다시 눈을 떠보니 아침에 눈을 떴던 기숙사 방.똑같은 말을 하는 남자 주인공.그리고 문 밖을 나서니 봤었던 똑같은 일들의 똑같은 반복. 영화 속 여주인공은 타임 루프에 갇혀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고,계속해서 다른 방식의 죽음을 겪게 됩니다.더 이상 당할수만은 없었던 주인공은 범인이 누군지 밝혀내기로 마음먹는다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무섭다' 는 느낌은 크게 받지 않았
평창 올림픽 여자 컬링 “4강 한일전”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5월 27일 |
김연경 선수
By :: 낙 : 서 : 단 : 지 :: | 2012년 8월 8일 |
요새 올림픽 열심히 보고 있는데 여자배구의 김연경선수가 너무 아름답고 혼자 수비, 공격 다 해먹는데다가 득점이 장난이 아니라 좀더 정보를 찾아보다 보니 김연경선수가 현재 난처한 상황에 처해있는것을 알게되어 아고라에 서명도 하고 여기저기 퍼다나르고 있슴.글의 요지는 김연경선수는 우리나라에서 감싸줄수 없는 세계 클래스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임이 분명한데, (유럽 배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mvp, 득점왕_말하자면 박지성, 메시 급...) 현 김연경 선수가 소속되어있는 흥국에서는 몇년전 김연경 선수덕에 정규리그를 우승하고서 그 맛에 김연경 선수가 터키구단으로의 이전을 원하고 있는데도 계약을 내세워 붙잡고 놔주지 않고 있다는 것임.ㅠㅠㅠㅠㅠㅠㅠㅠ 연경선수 제발 해외로 훨훨 날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