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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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posts사라진 탄환
프랑스에서 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포스터랑 예고편만 봤을 땐, 시리즈나 스케일까지는 안 되어도 처럼 소소한 추격전과 액션으로 진행되는 범죄 액션 드라마인 줄 알았지. 그러나 정작 본 영화는 '액션 영화'라기엔 그 '액션'의 함량이 그리 높지 않은 편. 스포일러 탄환!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있고, 둘 중 하나만 제대로 해결봤더라면 좀 더 사랑해줄 용의가 있는 영화였다고 하겠다. 첫번째 문제는 영화가 존나 뻔하다는 것. 상점털이의 공범인 동생을 살리려고 혼자 감옥에 입소한 주인공. 그러나 특출난 자동차 정비 능력으로 이내 마약반에 스카웃 되고, 자신을 진심으로 믿어주는 마약반장과 우정을 다지게 된다. 그리고
2020년 영화일기-6월(프리즌 이스케이프~아는 건 별로 없지만....)
2020년 6월 때이른 폭염으로 꼭대기층 집의 찜통더위는 견디기 힘들었고 그 덕에 말못할 통증의 병이 나기도 했다. 그나저나 생일을 쓸쓸히 보내지 않으려 웃음강사님과 숲산책 모임도 갖고(고맙게도 따님이 직접 만든 쿠키도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이모와 이종언니들이 맛난 점심도 같이 해주셨다. 동생네와는 간단한 저녁도 먹었고... 엄마 안 계시고 두 번째 맞는 생일이라 역시 외로움은 여전했지만 그래도 주위에 내 안부를 궁금해하고 생일 축하로 모바일 선물들도 마구 쏴주는 지인들도 많아 덕분에 기운이 좀 생겼다. 다만 급하게 온 더위는 앞으로 닥칠 폭염의 전주곡이라 걱정스럽기만 하다. 워낙 땀체질이라 계속 더워지는 요즘 기후가 유독 달갑지 않게 느껴진다. 아무튼 코로나19가 계속 이어지니 극장 나들이도 편하지 않

독일,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화 방안 추진
독일은 지난 2008년부터 전기차 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2022년까지 100만대를 보급하는 것. 특히 2020년은 전기차 대중화 원년으로 삼을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말한다고 쉽게 이뤄지는 일은 아니죠. 아쉽게도, 2019년 독일 신규 승용차 등록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8%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경유차와 휘발유차는 각각 32%, 59.2% 로 여전히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독일 자동차청(KBA)에 따르면, 지난 5월 새로 등록된 차량 168,148 대중에 전기차는 5,578대(3.3%) 뿐입니다. 이에, 독일 정부가 칼을 뽑았습니다(?). 앞으로 독일 정부는, 독일 내 모든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 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할
건담 말고 기계 코끼리를 타자! 레 머신 드 릴(Les Machines de l'ile)
전에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리는 '꼼빠니 라 머신' 축제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아예 그런 대형 기계 인형을 이용한 테마파크가, 프랑스 낭트에 있었네요. 이름은 레 머신 드 릴(Les Machines de l'île, 섬의 기계들). 움직이는 거대 코끼리를 타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말이 4족 보행이지 가만히 보면 바퀴로 굴러가는 코끼리이긴 합니다만- 코끼리 열차라면 이 정도 사이즈는 되줘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짐작하셨다시피, '꼼빠니 라 머신' 축제의 기계와 이 공원의 기계는 모두 '라 머신'사가 만든 기계 인형들입니다. 테마파크는 공원 스타일로 되어 있고, 입장 자체는 무료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