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리그
Posts
15 posts축구의 공짜관중? 야구의 공짜관중? 그리고 울산의 공짜관중!
프로축구는 인기가 없고, 대부분 공짜표로 입장을 하며, 이마저도 뻥튀기 되어있다. 이렇게 말하면 프로축구 팬들은 작년부터 실관중 집계를 하기 때문에 공짜 관중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프로야구 팬들 역시 홈팀과 어웨이 팀이 일정 비율로 수익을 분배하기 때문에 관중집계는 정확하고, 관중 부풀리기는 있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공짜표의 기준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두 종목 다 공짜표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두 종목의 공짜 관중들 다 총 관중수에 집계가 됩니다. 그리고 두 종목 다 뻥관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로축구의 관중집계 - 2011년 까지 프로축구의 관중 집계 방식은 2011년까지 말 그대로 주먹구구식이었습니다. 예전에 기자로 있을 때 축구장 관중집계를 하는 걸

울산이 에스티벤 카드를 버린 것은 신의 한수였다.
울산은 2012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1등공신인 에스티벤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에스티벤은 계약 만료와 함께 빗셀고베로 이적했습니다. 물론 빗셀고베에서 제시한 연봉 10억을 울산이 감당하지 못했다는 것이 정설이겠지만, 이미 김호곤 감독은 에스티벤을 여러차례 타 구단으로 이적시키려는 시도를 했었던 것으로 보아 예정된 결별 수순이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2012시즌 초반 김호곤 감독이 에스티벤을 트레이드카드로 꺼낸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울산 팬들은 사실상 맨붕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호-에스티벤 조합은 이미 최강이었고, 다른 팀들에게는 뚫기 힘든 두려움의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울산을 보면 당시 김호곤 감독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20130601] 수원FC - 광주 전 보고난 잡상
(경기분석보다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저번에 안양하고 경찰청 경기보면서도 느낀건데, 경찰청이 질주하는 이유가 경찰청 전력이 무지하게 강하다기 보다는 (안양을 포함한) 상대팀의 수비라인이 허술한 느낌을 좀 받았는데요. 수원하고 광주전 보고나서도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글고 지금 고양 하고 안양경기 보면서도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실제 현재까지 11라운드를 치른 상황에서 보면 득점은 충주와 고양을 제외하고는 거의 15점 이상 득점해 주고 있는데 말이죠. 공격전술은 아주 잘 먹히고 있어요. 그런데 경찰청과 상주를 제외하고는 실점도 15점이 넘어요. (거의 20점에서 와리가리 하고 있습니다.) 경기당 실점이 2점 조금 안되는 수준입니다. 선수단 변경이 일상적이거나, 혹은 변경폭이 적은 상주와

무개념 개포터의 살인 끼어들기
무개념 개포터 끼어들기수정 | 삭제6월 17일 창원에 축구보고 돌아오는길. 경기도 지고 기분도 꿀꿀한데.. 대동 ic 앞에서 벌어진 포터의 끼어들기.. 갑자기 끼어드는 순간.. 이대로 박는구나.. 싶었는데.. 다행이 급정거 한 다음 생각난게 뒷차!!!!!!!!! 진짜.. 진심으로 안전거리 확보해준 뒷차에게 감사한다. 제발 좀 안전운전 합시다. 그나저나.. 경남에게 재역전패는 맨붕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