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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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울산-전남전 보고난 잡상

0. 들어가며 하도 울산 관련 화제가 많아 사실 울산보려고 본경기인데, 경기 전체적으로는 전남도 나름 괜춘한데.... 하면서 본 경기가 되었습니다. 경기 자체는 21일 경기였던지라 하루 지나고 쓰려니 뭐가 기억도 안나고....--; (어째 나이 먹어갈수록 기억력은 닭에서 붕어가 되는 느낌입니다요) 1. 경기에 들어가기전 울산은 김승규 골리. 포백은 임창우 - 이재성- 김근환 - 정동호 선수 포백. 마스다와 하성민 선수가 중앙이고, 제파로프 선수 공미, 김태환, 따르따 선수가 좌우로 포진하고 톱에는 양동현 선수. (4-2-3-1) 전남은 김병지 골리에 포백이 최효진- 방대종 - 김동철 - 현영민 선수로 포백에 김영욱, 김평래 선수로 수미. 이종호 선수와 안용우 선수가 좌우 날개에 레안드리뉴 선수가

케이리그 3라운드 + 1스플릿 가장 공평한 분배는?

☆ So Sweeeeeeeeeet!! ☆|2013년 12월 3일

2014 케이리그가 3라운드 + 1스플릿으로 확정되었네요. 이제 어떻게 분배할지가 관건인데요, 그나마 공평한 방법의 분배방법을 생각해봤어요. 3라운드 분배 1. 2014, 2015 두 시즌 토탈 6라운드의 일정을 미리 만듭니다. 2. 1,2,3라운드가 2014시즌, 4,5,6라운드가 2015 시즌이 됩니다. 3. 2년간 3,1,2 ㅡ 4,5,6 또는 1,2,3 ㅡ 5,6,4 라운드 일정으로 운영을 한다면 적어도 두시즌에 한번은 홈경기를 치를수 있답니다. 4. 승격팀은 강등팀 자리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운좋으면 홈경기 한경기 더하는거죠. 스플릿 1라운드 1. 어차피 스플릿 라운드는 플업 개념이지만 예전에 6등이 결승전까지 원정만 갔던것 처럼 하

포항 스틸러스 K-League Classic 극적 우승~!

포항 스틸러스 K-League Classic 극적 우승~!

까마구둥지|2013년 12월 3일

(제대로 뒷북이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극적이고 흥분되는 한판이었다. 스틸러스라는 구단의 팬이 된건 프로야구에 비해 몇년 안되지만, 항상 다른 케이리그 구단들과는 구단주-프론트-구단-감독-선수 (그리고 최초의 전용구장)까지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진짜 프로팀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제대로 팬이 된건 파리아스식 패싱축구로 아시안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2009년때다. 그때 아챔을 보면서 정말 반했었고 (이게 과연 우리나라 프로팀인가 싶었던) 이 팀을 계속 응원하기로 했다 (서울 유나이티드를 계속 기다리다 지쳤다, 생겨나면 두팀을 응원할지도). 지금의 황선홍 감독역시 패싱축구로 계속 스틸러스만의 색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케이리그 역사상 가장 극적우승에 속할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 다만 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