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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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유포니엄 - 맹세의 피날레- 발표
"울려라! 유포니엄 -전하고 싶은 멜로디-" 발표 때 같이 발표된 완전신작 극장판 두편 중 "리즈와 파랑새"가 먼저 공개되어 지금 개봉 중이고, 나머지 한편의 타이틀과 비주얼이 공개됐습니다. 우지에서 열린 팬 이벤트에서 발표됐네요. 제목은 "맹세의 피날레". 내용은 이미 예고된 대로 소설로 먼저 나온 2학년의 쿠미코와 전국대회 얘기인 듯. 사실 "리즈와 파랑새"도 2학년 이야기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원작이나 애니를 아직 둘 다 못 봤기에 그냥 들리는 얘기로만 하는 얘깁니다만. 키 비주얼에는 저음부에 유포니엄 후배로 들어온 애가 보이고, 나머지 애들도 뉴페이스인 걸 보면 전부 1학년 신입이겠죠. 1학년 때 이미 전국대회 진출은 했으니 이번엔 성적을 좀 내지 싶은데 소설을 안 봐서 과연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9부 - 칸쇼칸(빙과 성지순례)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부 - 나고야 TV 타워, 오아시스 21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2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1/2)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3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2/2)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4부 - 리니어 철도관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5부 - 타카야마 도착, 벚꽃 구경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6부 - 타카야마 봄 축제 꼭두각시 봉납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7부 - 타카야마 봄 축제 행진, 히에 신사 2018.4.12.-4.1

빙과 정발 BD, 에 얽힌 이야기 (1)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교토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 빙과 >는 이전부터 많은 분들의 국내 정식 발매 청원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충분히 통할만한 작품이라 생각해서 관련 의견을 낸 적이 있는 수작입니다. 작품 자체가 내포한 힘이 있고, 조용하지만 시청자를 끄는 울림이 있으며, 때문에 보고 지나가는 방송보다 소장품으로서의 의미도 크리라고 생각했기에. 다만 (국내에선 제작도 판매도 부담이 큰 BD를 다루는)제작사 입장에선 방영이 끝난지 시간이 좀 흘렀기 때문에- '구작'이라고 하기엔 짧고, '신작'이라고 하기엔 긴 애매한 시간- 화제성 측면에서 뭔가 추가로 한 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건 사실이고, 그 요소로 꼽힌 건 우리말 더빙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법 오랜 시간의 길고 짧은 과정을 거쳐 < 빙과 >도 정

바이올렛 에버가든 감상을 마치며...
바이올렛 에버가든, 그녀가 다다른 길에서 마주한 건... 교토 애니메이션의 2018년 첫 신작 바이올렛 에버가든, 이번주에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교토애니의 명성에 걸맞은 미려한 비주얼에 이끌려 보게 된 작품이었는데 정작 내용물은 다소 미묘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곱씹어보면 주인공 바이올렛이 얻게 된 자동 수기 인형이란 직업 자체가 '굳이 저런 직업이 필요할까?'하는 회의를 들게 하는 설정이었걸랑요... (실제로 그런 인상을 굳히게 한 에피소드도 있었고...) 물론 그 편지 대필활동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바이올렛이 인간성을 찾게 되는 과정은 나름의 의미있는 모습이었습니다만 그 에피소드들을 보면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