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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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posts[관전평] 8월 28일 AG 한국:홍콩 - ‘타선 뒷북 폭발’ 한국 9회 끝에 21-3 승리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이 홍콩전에서 콜드 게임에 실패했습니다. 9회까지 정규 이닝을 모두 소화한 끝에 21-3으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4이닝 2실점 부진 선발 임찬규는 4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체면을 구겼습니다. 한국이 1-0으로 앞선 2회말 리윙싱에 좌전 안타를 내준 뒤 이어진 2사 2루에서 융춘와이의 내야 안타로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리윙싱을 상대로는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포수 양의지가 바깥쪽을 요구했지만 임찬규의 투구가 복판에 몰린 실투가 된 탓입니다. 한국의 중학교 수준이라는 홍콩을 상대로 선취 득점 이후에 동점을 허용하는 기대 이하의 흐름으로 전개였습니다. 한국이 5-1로 앞선 4회말에는 임찬규가 4번 타자 홀리데이에 우월 솔로 홈런을 통타당했습
[관전평] 8월 16일 LG:SK - ‘타선 15안타 14득점 대폭발’ LG 2연승
LG가 2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6일 문학 SK전에서 14-3으로 대승했습니다. 후반기 첫 시리즈인 넥센 상대 원정 3연전 싹쓸이 이후 한 달 여만의 연승입니다. 차우찬 5.1이닝 3실점 선발승 선발 차우찬은 5.1이닝 5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넉넉한 득점 지원을 받은 가운데 변화구 위주의 투구 내용이 주효했습니다. 하지만 속구 최고 구속이 140km/h에 그쳐 부활을 논하기에는 이릅니다. 아시안게임 휴식기 동안 부상을 털어내고 구위 회복에 주력해야 합니다. LG가 3-0으로 앞선 2회말 차우찬은 3루수 양석환의 본헤드 플레이로 인해 1실점했습니다. 1사 1루에서 김동엽에 5-4-3 병살 연결이
[관전평] 8월 11일 LG:넥센 - ‘선발-불펜 동반 붕괴’ LG, 8-13 대패
LG가 8연패를 끊은 뒤 연승으로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1일 고척 넥센전에서 8-13으로 대패했습니다. 임찬규 4.1이닝 10피안타 6실점 패인은 선발과 불펜의 동반 붕괴입니다. 선발 임찬규는 4.1이닝 10피안타 6실점으로 난타 당했습니다. 패전은 운 좋게 모면했지만 투구 내용은 엉망이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은데다 포수 유강남의 사인을 충족시키지 못해 대량 실점했습니다. 5이닝 내내 단 한 번도 선두 타자 출루를 막지 못하고 허용했습니다. 임찬규는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곧바로 실점했습니다. 리드오프 이정후에 우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서건창 타석에서 폭투로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유강남의 블로킹이 허술해 공이 옆으로 멀리 벗어난 탓입니다. 2사 후 박병호
[관전평] 8월 5일 LG:SK - ‘임찬규 4이닝 11피안타 5실점 패전’ LG 5연패
LG가 5연패에 빠졌습니다. 5일 잠실 SK전에서 3-12로 대패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무기력이 만연한 졸전이었습니다. LG는 한때 +10을 찍었던 승패 마진에서 53승 1무 53패로 0까지 내려왔습니다. 이제는 승패 마진 마이너스와 4할 대 승률로의 추락을 우려해야 합니다. LG 류중일 감독이 팀 운영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LG는 하위권으로의 급전직하를 피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임찬규, 볼넷으로 대량 실점 자초 전날 경기까지 4연패의 침체된 팀 분위기를 감안하면 LG는 선취점의 의미가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선발 임찬규가 전날 선발 차우찬과 마찬가지로 2회초에 볼넷을 남발하며 선제 4실점해 초반 주도권을 빼앗겼습니다. 2회초 1사 후 김성현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