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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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연평해전'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연평해전' 1위

2002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평해전'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김무열, 진구, 이현우 주연. 1013개관에서 대대적으로 개봉해서 첫주말 110만 5천명, 한주간 143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11억 1천만원. 제작비 조달에 문제를 많이 겪으면서 7년 동안 제작한 영화입니다. 손익분기점은 240만명이라는데 지금 흥행 페이스를 보면 무난하게 넘어갈 것 같군요. 줄거리 :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150624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150624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Great, isn't it? |2015년 6월 27일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ㅣ 이해영 문화가 있는 날 저녁 6~8시 사이의 영화는 5,000원! 뭘 볼까 고민하다가 을 보았다. 여름은 공포/미스터리로 시작해야하니깐! 병약한 소녀들이 모여있는 산 속 깊숙한 경성학교를 둘러싼 미스테리. 트레일러 속 장면들이 예쁘고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되었는데 문제는 영화 시작부터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너무나 영화 속 장면같은 배경, 의상, 소품, 헤어... 장면 장면은 아름답다. 꽃이 깔린 계단, 숲 속, 옥상에서의 빨래, 엔틱한 비밀 공간, 화려한 교장실 등... 소녀들과 색감, 그리고 음악까지 아름다운데 그게 전부다. 영화의 연결고리는 헐겁고 긴장감은 묻힌다. 인물 사이에 좀 더

국내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신작들을 격파

국내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신작들을 격파

'쥬라기 월드'가 북미 박스오피스만이 아니라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 북미처럼 경이로운 성적은 아니지만 한창 화제가 되는 블록버스터다운 강력함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0.4%라는 준수한 낙폭을 보이면서 106만 6천명, 누적 341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302억 8천만원. 2위는 1978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 스릴러 '극비수사'입니다. 89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98만 1천명, 한주간 117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4억 8천만원. '쥬라기 월드'와의 주말 관객수 차이는 8만명 가량... 3위 이하와의 격차가 엄청 크다는걸 감안하면 아깝기도 하고, 2위이기는 해도 낙심할 흥행이 아니기도 합니다. 총제작비 80억원, 손익분기점 2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 우리나라도 영화가 갈 데 까지 가보자를 시도 할 때가 있다!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 우리나라도 영화가 갈 데 까지 가보자를 시도 할 때가 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6월 23일

솔직히 이 오프닝은 최근에 가장 늦은 시기에 쓴 오프닝중 하나입니다. 쉽게 말 해서 이 영화의 개봉 시기를 완전히 잘 못 알고 있다가 완전히 늦어버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당장에 다른 영화를 한 편 빼 버릴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거는 좀 곤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덕분에 글을 정말 미친듯이 빠르게 작성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사실 기자 시사 이후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그냥 공포물이 하나 더 나온다 하는 이야기로 알고 있었죠. 실제로 그런 평가를 기다리고 있었고 말입니다. 사실 그보다 더 걱정이 되었던 것은 영화가 다루고 있는 시